이복형제인 '제프'와 '조시'는 제프의 여자친구 '메간'과 함께 호주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익스트림 쇼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바다 상어를 직접 체험하는 케이지 다이빙에 도전한다. 짜릿한 케이지 다이빙 중 예기치 않은 쓰나미가 밀려와 배가 난파되고 케이지는 부서진다. 밑에선 상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물 위에서는 살아남기 ...
‘동양의 모나코’라 불리는 온천 도시 아츠미시. 새 관광시설 스파 리조트의 건설이 한창이던 중, 온천 손님이 사라지고 상어에 물린 시신이 발견되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끝에 실종자와 시신이 동일 인물임이 밝혀지고, 해양생물학자는 온천 지하를 따라 움직이는 고대 상어의 존재를 추적한다. 그리고 이 괴생물을 ‘온천 ...
군 수뇌부와 결혼한 후, 베니오는 남편이 전쟁 중에 시베리아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의 고향과 싸운 후, 베니오는 그녀의 첫사랑을 찾기 시작한다. 그가 왜 돌아오지 않았는지 궁금해서 그를 환영하고 싶어했다. 고난이 닥칠 것이고, 마음이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가 앞으로 나아갔을지도 모른다.
1989년 파리, 에이즈의 확산에도 무책임한 정부와 제약 회사에 대항하는 '액트업파리'(ACT UP PARIS)의 활동가들은 오늘을 살기 위해 1분 1초가 절박하다. 새롭게 단체에 가입한 '나톤'(아르노 발노아)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션'(나우엘 페레즈 비스키야트)과 함께 차가운 시선에 맞서 뜨겁게 사랑하며 ...
노년의 인순은 의정부 기지촌에서 40년 넘게 미군 위안부 일을 하며 살아왔다. 한 번 들어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곳, 뺏벌.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일본 고베의 버려진 마을. 이곳의 폐건물로 전시를 기획하는 대학생들의 국제 교류 활동이 한창이던 어느 날, 근처 폐허가 된 신사 답사를 갔던 학생이 실종된다. 연이어 기괴한 모습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학생들이 속출하고, 그들의 매니저 '유미'는 다시는 연락할 일 없을 줄 알았던 '명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
이기적이고 신경질적인 이미지 컨설턴트 러스 두리츠(브루스 윌리스)에게 어느 날 여덟 살적 자신-러스티-이 찾아온다. 러스티는 모던한 인테리어로 치장된 저택과 늘씬한 포르셰를 가진 자신의 미래에 만족하긴 커녕 마흔이 다 되도록 예쁜 아내도, 귀여운 강아지도 없는 삭막한 삶에 좌절하고 이를 바로잡고자 참견을 시작한다.
2013년 겨울, 철책선 인근 초소에서 인민군 용준과 재성이 격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섹스 장면이 상급자에게 적발된다. 결국 재성을 두고 용준은 탈북을 결심한다. 목숨을 걸고 북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땅을 밝은 용준, 남한 남자인 태규를 만나게 된다. 태규와 사귄 지 2년 즈음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 탈북을 ...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인 유로파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 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결성된 유로파 탐사대. 인류 최초로 유로파 위성을 밟게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얼음이 갈라지면서 탐사대원이 사망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관제센터와의 모든 통신이 끊겨 버리는데… 사고로 지구로의 귀환도 실패한 상황, 의문의 빛무리가 그들을 서서히 조여온다!
입사면접에 번번히 떨어져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취준생 정구. 특별한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낙은 사제폭탄을 만드는 것이다. 정구는 사람들이 폭탄을 터뜨려주길 바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만든 폭탄을 보내지만,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구 앞에 폭탄을 터트려 줄 집행자 효민이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