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달인 나가신다! 내추럴 본 동남아 삘~ 외모를 자랑하는, 낙방의 달인, 굴욕의 지존 방태식!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무한 변신 성공! 드디어 최강 백수의 타이틀을 벗다! 글로벌 시대를 정복한 변신의 달인 방가의 성공을 위한 눈물겨운 좌충우돌 코믹 분투 불타는 취업 성공기가 시작된다!
건너편에서 은둔자처럼 사는 줄리, 십대 소녀들이 은둔자처럼 사는 새 이웃을 겁주려는 장난을 치려고 나섰다가 사라지자, 장난은 공포로 변한다. 신나게 한번 웃어 보려고 세운 단순한 계획이었지만, 줄리의 집에서 돌아오지 않는 애들이 생기자 분위기가 갑자기 바뀐다. 소녀들이 에마를 더 감쪽같이 속이려는 장난일까? 아니면 길 건너편 집에 ...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비밀스런 숲 속 세계 숲의 생명을 지킬 새로운 후계자를 지목하는 날, ‘타라’ 여왕과 전사들은 ‘맨드레이크’ 일행의 공격으로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숲은 거대한 전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 시각, 우연히 정체불명 소용돌이와 함께 숲 속 세계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는 ...
1924년 상해. 경신 대학살로 가족을 잃은 소년 상구는 상하이 공개 처형장에서 단원들과 처음으로 만나 단원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늘 세련되고 단정한 차림을 유지하며 거사 전에는 사진 찍기를 즐겼고, 거사 후에는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파티에 참석하는 그들. 선배들을 따라 처음으로 ‘가르시아 홀’을 간 상구(김인권 분), ...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여고생 에미리는 한국인 친구 진우를 만날 기쁨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단짝 친구였던 아스카가 함께 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시끌벅적한데, 그 순간 누군가의 핸드폰 전화가 불길하게 울린다. 어딘지 귀에 익은 멜로디….
먼 미래. 미증유의 재해를 피해 땅속으로 파고 들어간 인간들은 수백 년 동안 지하에서 사는 동안 지상이라는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런 중 한 곳에 두 남자가 있었다. 하나는 내성적인 소년 시몬, 또 하나는 지상이 있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근성 청년 카미나. 어느 날 지하마을의 천정이 무너져 내렸을 ...
인터넷에 금지된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검색 엔진과 브라우저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곳 '다크 웹'. 젊은 유튜버 '루도비코 122'는 구독자와 조회 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 올리던 중 '다크 웹'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리고 '다크 웹'의 여러 단계 중 마지막 8단계에 도달하면 인터넷에서 가장 깊고 ...
대낮 도심 한복판, 강수아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강제이송, 감금된다. 강제 약물 투여와 무자비한 폭력 속에 시달리던 수아는 이 곳에서의 끔직한 일들을 세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한다. 합법적 감금. 그 이면의 충격적 사실 누가, 왜, 그녀를 가두었는가? 그로부터 일년 뒤, 시사프로 ‘추적24시’ 나남수 PD에게 수첩이 ...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다" 한 고등학교 교실의 쓰레기통에서 주인 모를 유서 내용의 편지가 발견된다. 대입 시험을 앞두고 교감은 이 일을 묻으려고 하고, 정 선생은 우선 이 편지를 누가 썼는지부터 찾아보자고 한다. "일기야, 안녕? 오늘부터 매일 일기를 쓰기로 했어" 편지와 학생들의 글씨 모양을 비교하던 정 선생은 편지 속 한 ...
손만 대면 대박을 터트리는 도유 업계 최고 천공기술자 핀돌이는 수천억의 기름을 빼돌리기 위해 거대한 판을 짠 대기업 후계자 건우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빠져 위험천만한 도유 작전에 합류한다. 프로 용접공 접새, 땅 속을 장기판처럼 꿰고 있는 나과장, 괴력의 인간 굴착기 큰삽, 이 모든 이들을 감시하는 카운터까지. 그러나 저마다 ...
지중해 최고의 휴양지 이탈리아 풀리아로 가슴 설레는 휴가를 떠난 테일러. 언니의 깜짝 결혼 발표에 놀라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언니의 약혼자가 3년 전 자신이 사랑에 빠졌던 라프. 여전히 라프를 사랑하고 있는 테일러는 언니를 위해 자신과의 관계를 비밀로 해 줄 것을 라프에게 당부하지만, 애틋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둘의 미묘한 ...
고향을 떠나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일하던 세실 게인즈는 손님을 응대하던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이 백악관 관료의 눈에 띄어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백악관에 들어가게 된다. 1952년부터 1986년까지 무려 34년간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8명의 대통령을 수행한 세실 게인즈. 흑인 꼬마에서 최고의 버틀러가 된 그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