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이 일어나기 백여 년 전, 타르가르옌 가문이 철왕좌를 지키고, 최후의 드래곤에 대한 기억이 살아 있던 시절. 웨스테로스를 떠돌던 영웅이 있었다. 젊고 순진하지만 용맹한 기사 던칸 경과 그의 작은 종자 에그. 이 둘의 앞엔 운명과 강적, 그리고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데.
세계 제일의 에고이스트가 아니면,
세계 제일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없다.
일본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 스트라이커를 육성하기 위해
일본 축구 연맹은 어떤 계획을 내세웠다. 그 이름은 '블루 록(푸른 감옥)' 프로젝트.
그렇게 해서 모인 300명의 고등학생들.
거기에다 모두 FW(포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