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비고 모르텐슨)은 깊은 숲속에서 여섯 아이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벤은 아이들에게 홈스쿨링을 한다. 아이들은 사냥과 채집은 물론 여러 나라의 언어와 헌법, 철학에도 정통하다. 하지만 벤과 아이들의 가슴 한구석엔 어머니의 빈자리가 늘 남겨져 있다. 그러다 어느 날 아이들은 어머니의 부고를 듣는다. 벤과 아이들은 아내의, 엄마의 ...
엄마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서 독립하기로 결심한 자넷은 마음에 쏙 드는 아파트를 발견하고 바로 계약한다. 외관도 멋지고 조용하기까지 해서 그녀의 마음에 쏙 들었던 아파트에 이사하게 되서 한껏 들떴던 자넷. 하지만 이사 첫날부터 아파트의 분위기기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집이었던 1303호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만 ...
미국의 최고 암흑기였던 경제 대공황 시기... 전도유망했던 라이트 헤비급 복서 브래독은 잇단 패배와 부상으로 복싱을 포기하게 되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각종 허드렛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간다. 하지만 복싱에 대한 꿈을 단념하지 못한 그는 결국 다시 링 위에 오르고,. 왜소한 체구, 끊임없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연승행진을 이어간다. ...
드루는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 며칠마다 신체를 바꿔주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어떤 사람이든 생김새, 기억, 희망, 꿈 그리고 이들의 삶 전체를 흡수한다. 완전히 그 사람이 되면 대상은 끔찍하게 죽어갈 뿐이다. 드루는 수년 전부터 사랑하던 줄리아를 끝내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의 결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