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에 두려움을 감출 수 없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 대위와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지만 3형제가 전사하고 적진에서 실종된 ...
도박 빚을 남기고 집을 나간 아버지 ‘드웨인’ 때문에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지노’는 학교에서도 놀림을 당하다 친구들과 싸우고 정학을 당하기도 한다.한때 복싱 챔피언이었던 할아버지는 지노의 싸움꾼적 기질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리기 위해 그를 체육관에 보내 정식으로 복싱을 배우게 한다. 이후 성인이 되어 전도유망한 아마추어 복싱 ...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눈앞에서 납치당하자 엄마 '카를라(할리 베리)'는 유괴범의 차를 뒤쫓는다. 범인을 추격하던 중 경찰서를 발견한 '카를라'는 도움을 요청하지만, 수많은 실종 사건이 미해결되고 있음을 깨닫고, 자신이 직접 아들을 찾기로 결심하는데… '프랭키'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엄마뿐이다! 골든 아워 12시간, ...
가리봉동 소탕작전으로부터 4년이 지난 2008년, 금천경찰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그렇게 현지를 물색하던 마석도와 전일만은 용의자에게 미심쩍음을 느껴 추궁한 끝에, 악랄한 강해상의 존재를 알게 된다. 두 형사는 수사권이 없는 상황에도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그를 ...
관쯔쉬안은 해양생물 연구원으로 해양 연구를 하던 중 실험실에서 머리가 짧은 거대한 도롱뇽이 변이를 일으켜 사람을 다치게 하게 줄행랑을 친다. 이때, 아버지도 무인도에서 사라진다. 아버지와 거대한 도롱뇽의 행방을 알아내려는 관쯔쉬안은 배를 타고 무인도를 향한다. 같이 간 일행들은 각자 다른 속셈을 품고 있다. 가던 도중에 완전히 ...
캔자스주에 사는 돌턴 형제. 형이자 부보안관인 프랭크가 무법자들의 손에 잔인하게 살해되자 그의 동생인 밥 돌턴, 에밋 돌턴, 그랫 돌턴은 제 손으로 범인을 처단하기 위해 지역 보안관의 부하로 취직한다. 하지만, 2년 가까이 일하고도 복수는 꿈도 꾸지 못하는 현실에 형제는 아예 무법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짝사랑 하는 그녀와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가입한 심령동아리에서 자신도 모르게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모태솔로 ‘정훈’. 인간환생 시험을 앞둔 처녀귀신 ‘지선’을 만나며 목적달성을 위한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이승도 저승도 모를 은밀한 거래를 시작한 둘은 곧 서로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귀신 보는 것이 유일한 스펙인 신입 FD 태민은 어렵게 취업한 스튜디오에서 야간 순찰을 돌던 중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콩이를 만나게 된다. 눈만 마주쳤다 하면 티격태격하던 일상 속 어느 날, 이들의 유일한 일자리이자 잠자리인 스튜디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편견을 뚫고 화음으로 서로를 보듬는 재소자들. 그리고 4년이 지난 오늘, 세상과 만날 단 하루를 위해 그녀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