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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스트 최후의 전투
HD 5.288 분
1945년, 독일군 장교 루트비히는 동부 전선을 떠나 자신의 고향 네덜란드에서 연합군 진격을 막는 작전을 지휘하게 된다. 연합군 폭격으로 아내와 딸을 잃은 충격에 빠진 그는 주둔지 지하에 숨어있는 유태인 피난민 가족을 발견한다. 자신 또한 가족을 지키고 싶었던 아버지기에 독일군 장교로서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연합군 공수부대가 낙하하면서 에머스트 최후의 전투가 시작되고 그는 운명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남파 공작원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들을 몰래 키우기로 결심한 외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윌렘 대포)은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쌍둥이들이 발각되지 않고 모두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엄격한 규칙을 ...
1988년, 어딘가 암울하고 삐딱하게 보이는 고교생 도니 다코는 가족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년이다. 어느 날, 자고 있던 그는 이상한 목소리를 따라 정원으로 나가게 되고, 그 곳에서 거대한 토끼 괴물을 만난다. 프랭크라는 이름을 가진 그는 도니에게 28일 6시간 43분 12초 후 할로윈 데이에 세상은 멸망할 ...
건축가 마이클(아담 샌들러)은 어여쁜 아내(케이트 베킨세일)와 두 아이를 둔 가장으로 끊임없이 밀려드는 일과 가정 돌보기까지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정신 없는 평범한 직장인. 집에서 TV를 틀려다 수많은 리모컨에 헷갈려 하던 마이클은 여러 기기를 하나의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만능 리모컨을 얻어온다. 그날 밤, 서재에서 작업 중이던 ...
뉴욕의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자 두 아이의 섹시한 엄마인 샌디. 일과 데이트로 바쁜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줄 내니를 고용하는데… 스물 다섯 훈훈한 연하남 미스터 내니! 나보다 애 잘 보고 다정다감한 그가 자꾸 눈에 밟힌다!! 내가…설마...얘랑?? 지나가는 누나들을 뒤돌아 보게 하는 스물다섯 커피보이 애럼. 잘나가는 회사도 마다하고 ...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누가 봐도 모자라 보이는 순수영혼 ‘네드’(폴 러드)는 농장에서 일하던 중 경찰에게 약을 팔고 감옥에 수감된다. 이 일로 ‘네드’는 농장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사랑하는 개 ‘윌리 넬슨’까지 빼앗기고 만다. 하루아침에 집까지 잃은 ‘네드’는 세 자매를 찾아간다. 자신을 ‘돌’같이 보는 남편 때문에 외로운 첫째 누나 ...
"아빠들의 낮, 순식간에 액션으로 뒤집히다"
실직으로 집에 남게 된 한 아빠가 아이의 친구와 마련한 플레이데이트에 나선다. 가볍게 공 던지고 간식 나누면 끝일 줄 알았던 오후, 어딘가 수상한 또 다른 아빠와 얽히며 평범한 만남은 순식간에 추격과 난투, 미니밴 카체이스로 번진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어설픈 초보와 과하게 단련된 ...
출장 치료를 간 테라피스트 ‘베아트리스’. 갑작스러운 자동차 고장으로 인해 고객의 집에서 개최되는 저녁 만찬에 함께하게 된다. 부동산 거물부터 호텔 사업가, 그리고 변호사까지 ‘베아트리스’와는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들. 예정에 없던 손님의 등장에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어딘가 모르게 불편한 식사 자리가 계속된다. 초대됐지만 초대받지 ...
믿었던 부모님한테 발등 찍혔다? 내 이름은 니콜라, 순탄하기만 하던 열 살 내 인생을 위협하는 무지막지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아빠가 엄마한테 엄청 잘해주는 게 아니겠어요! 바람 잘날 없던 엄마, 아빠가 갑자기 다정하다는 건 곧 동생이 생긴다는 증거고, 그럼 이제 귀찮아진 나를 숲에 버릴게 분명해요! OTL.. 얼마 전에 ...
기숙사 생활을 하며 삼행시 클럽을 만들어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 지낸 김민영, 유정희, 최수산나.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의 우정도 졸업과 동시에 각자의 다른 생활 속에서 관계가 소원해진다.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는 민영이 갑자기 정희를 집으로 초대하고, 정희는 기쁜 마음으로 민영을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말 성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