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6월 여름 첫날밤, 술집에서 러시아 여인 나타샤와 스페인 여인 알바가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녀들은 이후, 로마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알바는 이성애자인 나타샤에게 서서히 접근을 하고, 차츰 각자 진실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악명 높은 마일즈 카운티 대학살 이후 1년, 연쇄 살인마 ‘아트 더 크라운’이 한 유가족을 해치기 위해 다시 돌아온다. 악령의 환영에 이끌린 채, 살인마는 한 십대 소녀와 그녀의 남동생을 노린다. 악몽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록 살인은 증가한다. 남매는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 한 가족의 비밀을 발견하고 ‘아트 더 크라운’의 ...
마르셀은 키가 1인치밖에 안 되는 귀여운 조개껍데기로, 할머니 코니, 애완용 보푸라기 앨런과 함께 다채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때는 거대한 조개 공동체의 일원이었지만, 지금은 미스터리한 비극의 유일한 생존자로 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 에어비앤비 숙소의 어수선함 속에서 이들을 발견하고 온라인에 ...
리비(애슐리 저드)는 남편 닉(브루스 그린우드)과 요트여행을 떠난다. 멋진 시간을 보낸 리비는 한밤중 잠에서 깨었을 때 온 요트에 낭자한 핏자국과 피가 묻어있는 칼을 발견한다. 곧 해안경비대가 들이닥치고 남편이 실종된 것을 알게 된다. 행복했던 생활이 깨어지고 남편의 실종에 대한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리비는 남편 살해 혐의로 ...
남군 병사인 인만은 전투 중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도중에 탈영을 감행한다. 그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탈영을 감행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돌아가려는 고향인 콜드 마운틴에 그가 사랑하는 연인인 아이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생사조차 알 길이 없는 인만이 부디 살아있기를, 그리하여 그가 반드시 자신의 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