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안토니오 반데라스). 약해진 몸과 마음으로 활동을 중단한 채 지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리마스터링된 본인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32년 만에 자신의 영화를 재관람한 살바도르는 전과 다른 감상을 얻고 생각에 잠긴다. 그는 주연 배우였던 알베르토(아시에르 ...
역사학 교수 아담의 일상은 평화롭지만 건조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담은 동료가 추천해준 영화에서 자신과 똑같은 외모의 배우 앤서니를 발견한다. 알 수 없는 호기심에 이끌려 앤서니를 찾아나서던 아담은 결국 앤서니와 직접 대면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둘의 첫 만남 이후 도리어 앤서니가 아담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아담의 ...
근미래 서기 2205년, 역사를 바꾸려는 역사수정주의자들과 역사수호자 도검남사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1582년 혼노지의 밤, ‘아케치 미츠히데’에 의해 ‘오다 노부나가’가 암살당하는 날. 역사수정주의자들은 ‘노부나가’를 살리기 위해 시간역행군을 과거로 보내고, 수장 ‘미카즈키’와 도검남사들은 이들을 막기위해 혼노지로 출동한다. ...
10대 딸과 함께 인기 팝스타의 콘서트를 찾은 ‘쿠퍼’. 신나게 콘서트를 즐기던 그는 순간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곳이 최악의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한 거대한 덫임을 알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쿠퍼’ 자신이 바로 연쇄살인마라는 것! 이제 ‘쿠퍼’는 수많은 관객과 경찰을 따돌리고 어린 딸과 함께 무사히 이 덫에서 탈출해야만 하는데…
동물학자인 어머니 ‘엘레나’(에바 롱고리아), 고고학자인 아버지 ‘콜’(마이클 페나)과 함께 열대 우림을 모험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도라’(이사벨라 모너)는 이제 16살이 됐다. 할머니(아드리아나 바라자)와 사촌 ‘디에고’(제프리 월버그)와 도시에서 살게 된 ‘도라’는 무질서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어느 날, 현장 학습으로 간 ...
졸업식 날 운명적으로 마주한 제이드(가브리엘라 와일드)와 데이빗(알렉스 페티퍼)은 서로를 향한 강한 끌림을 느낀다. 제이드는 데이빗을 통해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움과 가슴 뛰는 사랑에 거침없이 빠져들고, 데이빗은 순수한 제이드에게 매료되어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한편, 제이드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