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인상파 거장 모네의 ‘건초더미, 황혼’이 사라지고, 이후 이 작품은 세계 미술역사상 최고의 미스터리로 남는다. 이 미스터리로 희대의 사기극을 설계한 해리 딘(콜린 퍼스). 치밀한 작전을 위해 배짱 넘치는 위조 전문 화가(톰 커트니)와 2차 세계대전 당시 그림의 행방과 관련된 장교의 손녀 PJ(카메론 디아즈)까지 ...
1988년, 어딘가 암울하고 삐딱하게 보이는 고교생 도니 다코는 가족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년이다. 어느 날, 자고 있던 그는 이상한 목소리를 따라 정원으로 나가게 되고, 그 곳에서 거대한 토끼 괴물을 만난다. 프랭크라는 이름을 가진 그는 도니에게 28일 6시간 43분 12초 후 할로윈 데이에 세상은 멸망할 ...
BC 480년, 페르시아 국왕 크세르크세스(로드리고 산토로)가 이끄는 대군이 그리스로 진군해온다. 1년 전 복종을 요구하는 페르시아 사자를 우물에 처넣었던 스파르타 국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그리스 도시국가들과 연합군을 결성하려고 하지만, 신탁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레오니다스는 전쟁에 반대하는 의회에 등을 돌리고 ...
국제 경찰 존(주걸륜)은 변종 바이러스를 만든 범인을 후송하다 아내도 잃고 동료 션에게 배신당한다. 게다가 션이 쏜 총알이 두개골에 박혀 2주 안에 사망할 거라는 선고를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해 27년 전 헤어진 아버지와 형을 찾아나선 존은 친 형 만 양(사정봉)이 이 일에 개입돼 있음을 알고 ...
콩과 보호자들은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특별하고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지아와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지구 파괴를 위한 회심의 날을 휘두르는 고질라와 마주하게 되고,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맞붙게 된 두 전설의 대결은 지구 깊은 곳에 도사린 수수께끼의 시작에 불과할 뿐이었는데…
뮤즈였던 전처 ’엘비라’의 죽음 이후 슬럼프에 빠진 작가 ‘찰스’는 영감을 얻기 위해 사랑하는 아내 ‘루스’와 함께 심령술사 ‘마담 아카티’를 찾아가 강령회를 제안한다. ‘마담 아카티’의 진지한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다들 코웃음 쳤지만 그 날 밤, ‘찰스’ 앞에 죽은 ‘엘비라’가 나타나는데…
우리가 사는 세상과 똑같은 세상. 그러나 완벽하게 다른 한가지. 바로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르고, 심지어 거짓말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주인공 마크 벨리슨은 그리 잘 나가지 못하는 퇴출 직전의 작가이다. 거짓말이 없는 세상에선 허구의 소설도 있을 수 없는 일. 그가 소설로 쓰는 흑사병 시대의 ...
1950년 9월. 역도산은 순수 일본인이 아니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현실에 스모를 포기한다. 술과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던 역도산은 운명처럼 레슬링을 만나 미련 없이 태평양을 건넌다. 2년 후 프로레슬러가 되어 돌아온 역도산. 생소한 스포츠에 흥행사들과 국민들도 반신반의하지만 역사적인 첫 경기가 열리던 날 상황은 역전된다. ...
미래 외계행성 식민지화 시대. EXOr 통치하의 ‘오사이러스’ 행성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 이에 EXOr 본부는 ‘오사이러스’ 행성에 사는 민간인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24시간안에 멸망시킨다는 계획을 수립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EXOr의 군인 ‘케인’은 ‘오사이러스’ 행성에 살고 있는 딸 ‘인디’를 구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