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쥐 잡듯이 잡아먹는 동료, 사장의 딸랑이를 자처하는 상사. 이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어느새 자신 역시 일의 노예가 되어버린 ‘데릭’(스티븐 연). 상사의 음모로 회사에서 억울하게 잘린 그가 짐을 챙겨 나가던 그때, 정부에서 사람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회사 건물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감염 증세가 사라지고 봉쇄가 ...
뼛속까지 차별주의자인 ‘마이크 버든’은 우연히 자신과 정반대인 ‘주디’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버든’은 ‘주디’와 가까워 질수록 자신의 신념이 뿌리째 흔들리는 사건들을 경험하며 삶의 변화를 겪는다. 이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외면당하고, 직장과 돈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버든’은 아무런 조건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목사 ...
남편은 오늘도 아내가 먹지도 않는 아침 밥상을 차리고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한다. 그가 하루에 마주하는 유일한 사람은 아내지만 그녀와의 소통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내 또한 남편과의 관계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학교 교직원인 그녀는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 듯하다.
한 장의 사진으로 목격자가 되어버린 ‘샘'. 범죄 조직의 타깃이 되며 괴한들의 습격으로 아내 ‘조지아’를 잃는다. 조직의 눈을 피해 정체를 숨긴 채 조용한 삶을 이어가던 중 죽은 ‘조지아’와 똑같이 생긴 배우 ‘로렌’을 보게 된 그는 그녀를 찾아 위험천만한 LA로 돌아가는데…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진실을 향한 마지막 추격이 시작된다!
2030년 3차 세계대전 발발 후, 각국은 비밀리에 군사용 무기 개발에 박차를 올리며 멸종된 공룡 개발에 성공한다. 하지만 실험실이 폭격 당하면서 포악한 공룡들은 세상 밖으로 탈출하게 되고 소수의 생존자들만 벙커에서 살아남는다. 그로부터 2년 후, 생존자들은 식료품이 떨어지자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바깥에는 어떤 존재들이 ...
링 위에서 무패의 기록을 가진 무적의 챔피언이지만 인간적으로 쓰레기 부류에 가까운 헤비급 복서 조지 챔버스. 그는 예의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늘 매니저와 옥신각신 다툼을 벌이는 조지는 러시아 방문 중에 매니저와 마피아들의 농간으로 마약 혐의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으로 보내진다. 그곳은 유리 보이카라는 최고의 파이터가 ...
친구, 가족 그리고 나의 아들… 내가 망친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왔다! “아들아, 오늘밤만이라도 아버지 말 들어라. 방아쇠 당기지 마, 아비보다 못한 놈은 되지 말아라”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는 최악의 아버지였다. 하지만 우연히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후 쫓기게 된 아들 마이크를 지키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