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목수로 살아가던 다니엘(데이브 존스)은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계속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서는 컴퓨터 사용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다니엘에게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한다. 관공서의 비효율적인 매뉴얼, 다른 부서로 일처리를 떠넘기는 공무원들, 당장의 생존이 절박한 ...
사랑보다 맛있는 요리는 없다 설렘 약간, 두근거림 조금, 달콤함 듬뿍 ‘타인을 믿지 않는다’, ‘모든 건 혼자서 한다’, 절대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 성공을 위한 그녀만의 레시피
뉴욕 맨하탄 고급레스토랑 ‘22 블리커’의 주방장 케이트(캐서린 제타 존스)는 자신의 삶 또한 주방을 지휘하듯 진지하고 엄격하게 이끌어간다. ...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일하게 남기고 간 빚더미 덕분에 하루도 쉴 틈 없이 돈을 벌어야만 하는 마카오의 카지노 딜러 지아오. 어느 날, 얹혀살고 있는 집에서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을 발견한 그녀는 책 때문에 자기 인생이 더욱 재수가 없는 거라는 생각에 그 책을 런던의 채링크로스 84번지 주소로 보내버린다. “가장 힘든 순간에 ...
아이슬란드의 ‘헤클라 산’에서 엄청난 규모의 화산분출이 시작되었다! 그와 동시에 거대한 빙산이 엄청난 속도로 북미 지역을 휩쓸며 떠내려간다. 북쪽에서 서쪽으로 떠내려 가는 빙산의 파괴적인 위력에 미국의 도시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미국 정부는 전투기를 총동원해 빙산을 폭파시키기 위한 작전을 펼친다. 한편, 화산의 분출 조짐을 ...
18살의 로제타는 수습기간이 끝나자 공장에서 쫓겨난다. 해고 통보를 받고 반항도 해보지만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알코올 중독의 어머니와 함께 이동식 트레일러에서 생활하는 로제타에게 가난은 이제 일상이 됐다. 헌옷을 주워서 어머니가 수선하면 그것을 내다팔고 음식이 풍족하지 않아 강에서 숭어를 잡을 때도 있다. ...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 발생.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그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모든 것을 되돌릴 단 한 번의 기회! 동호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아내를 구하기 위한 사상 최악의 사투가 펼쳐진다!
청주에 사는 농부 조육형 씨는 매일 아침 일어나 의관정제하고 박정희 사진에 절하며 국민교육헌장을 암송한다. 새마을 운동 역군으로 자신의 존재를 불러주었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가 삶의 힘이고 사람의 도리라 여긴다. 울산에 사는 김종효 씨 부부는, 6.25 직후 동네마다 굶어죽는 사람이 흔하던 시절에 배고픔이란 원초적 공포를 ...
안녕… 떡잎마을… 갑자기 멕시코 지사로 발령이 난 짱구아빠. 그로 인해 짱구 가족은 정든 떡잎마을을 떠나 멕시코로 이사를 가게 되고, 태양의 나라 멕시코에 도착한 짱구 가족은 선인장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는데... 하지만 짱구 가족을 기다리는 건 선인장 괴물?! 과연 짱구와 멕시코 이웃들은 무시무시한 선인장 괴물에 맞서 마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