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지구.. 그곳은 더 이상 인간들만의 세상은 아니었다 21세기, 인류는 무한한 발전을 거듭하며 신세계를 창조하는 데 성공하고, 그 중심에는 과학자이자 권력가인 ‘덱서스’란 인물이 존재하고 있었다. 몇 년 전 ‘덱서스’는 HGV라는 의문의 바이러스를 발견, 그 바이러스를 통해 인간의 종을 변질시켜 엄청난 초인군단을 ...
대학 신입생 수르는 연극동아리에서 웹디자인을 맡고 있다. 준비한 초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파티에 초대된다. 신나는 음악과 즐거운 분위기에 취하지만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중요한 장학금 심사면접에 늦을 정도로 늦잠을 자버린다. 그녀는 단지 술에 취해 기억을 잃은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의도한 함정에 빠진 것일까?
5년 전 아들을 잃은 이후, 회수율 100%의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살아가는 태건호. 감정을 잊고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간암’이라는 인생 최악의 선고가 떨어진다.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10일 이내, 자신과 장기조직이 일치하는 여자, 차하연의 간을 이식 받는 것뿐. 추적 끝에 태건호는 차하연이 정재계와 법조계 유력인사를 ...
거대 카르텔의 뒤를 봐주며 승승장구한 이탈리아 최고의 마피아 변호사 '피아차'. 눈먼 비자금 1억 유로를 가로채 잇속을 챙기려던 그는 뒤늦게 자신이 무자비한 마피아 조직의 검은 돈을 잘못 건드렸음을 알게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마피아 전쟁의 표적이 된 피아차는 자신의 목숨은 물론, 가족 그리고 연인 '마이아'까지 ...
"최악의 야간 근무, 봉인된 재앙이 깨어난다"
옛 미군 기지 위에 세워진 셀프 스토리지 시설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트래비스와 나오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 징후와 마주한다. 오래전 비밀리에 봉인된 지하 시설에서 변이와 확산을 거듭하는 치명적인 균류가 깨어나고, 평범한 두 직원은 과거 그 위협을 상대했던 노련한 생물테러 ...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주영과 주희 자매. 어느 날부터 아파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층간소음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동생 주희와 연락이 끊기자 불안에 휩싸인 주영은 급히 지방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주희의 남자친구 기훈과 함께 실종된 동생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한편, 자매와 마찬가지로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아랫집 남자는 ...
아랍어로 보이는듯한 '쇼프'는 마르세이유 마약상의 감시자를 일컫는 말이다. 20살의 소피안은 영리한 학생으로 휴일을 보내고자 고향인 마르세유 게토로 돌아온다. 갱단과 손 잡고 일하는 동생을 보며 걱정스럽지만 두 사람이 함께 세운 계획을 꿈꾸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기로 재차 다짐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날 슬림이 ...
조선인 영화감독 최양중, 그는 신작 <살인과창조의시간>시나리오를 완성하던 중 돌연 살해당한다. 그리고 조선변호사 찬근은 추리작가 소윤의 도움을 받아 8명의 유력한 용의자를을 어느 법정으로 불러모아 조사를 시작한다. 치과의사, 청년사업가, 카페주인, 전화교환수, 건축설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8명의 절은 엘리트들… 시간이 ...
각자의 영역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남고생들. 그들의 균형은 ‘필두’의 첫사랑 ‘한솔’이 지성고 짱 ‘준열’과 사귀게 되며 무너지고 만다. 싸움을 잘하면 ‘한솔’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으리라는 다짐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필두’. 어렵사리 강중고등학교 짱의 자리를 차지했지만, 복학생 ‘대건’이라는 새로운 라이벌이 등장하며 그들의 ...
사업 실패에 이혼까지 당하고 낡은 빌라 건물에서 혼자 살고 있는 정민(최대철)은 옆집의 소음이 무척 거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 창문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저 집에 애가 있었어…? 허리에 쇠사슬이 묶인 채 빈집에서 하루 종일 혼자 지내도, 엄마 다영에게 욕을 먹고 멍이 들게 맞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