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 분)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
시카고에 살던 기자 '제이미'가 언니의 부고를 듣게 되고, 싱가포르로 향한다. 그곳에서 자살임을 믿지 않지만, 녹화된 영상을 통해 자살인 것을 알게 되고. 언니가 살던 집에 이상한 일이 벌어짐과 동시에 조카인 '케이트'는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한편, '실바'신부는 교회 사이트를 해킹하고, 원인모를 자살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 ...
파티를 위해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혜성 충돌로 도시 전체가 정전 사태에 빠지고, 핸드폰 마저 먹통이 되자 모두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설상가상 어둠에 갇힌 그들은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몇 명의 친구들이 이웃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자기 ...
갑작스러운 폭발로 대혼란에 빠지고 만 오사카의 한 TV 방송국.마치 테러와도 같은 사건. 하지만 범인의 정체는 물론 범행 목적조차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혼란 속에서 코난과 친구들은 헤이지의 약혼자임을 주장하며 당돌하게 대시하는 카루타(일본의 전통 카드 게임) 대회 고교 챔피언 오오카 모미지를 만나 더욱 당황한다.한편, ...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
두 명의 암살범이 표적을 찾아간 곳은 어느 호텔. 인적이 드물고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호텔에서 주인이자 표적인 아라냐는 암살범들과 대적하기 전 지난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절친한 동료이자 호텔 전 주인인 프랑코가 습격당한 일, 마약 운반책과 연루된 부패한 경찰들, 경찰의 사주를 받은 악당 패거리들과 관련된 사건들. 사실 암살범이 ...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은 어린 ‘베스’와 ‘베라’. 사고 이후, 언니 ‘베스’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며 성공하지만, 동생 ‘베라’는 여전히 그날의 공포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한다. 제발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절규하는 ‘베라’ 곁으로 다시 돌아온 ‘베스’. 하지만 끝내 끝나지 않고 되풀이되는 악몽 같은 현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