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1월 필리핀에 도착한 헨리 뮤시 중령은 일본군 후방 50여 킬로 미터에 위치한 "카바나투안" 포로 수용소에 수용된 500명의 미군 포로들을 긴급하게 구출하라는 작전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미군의 진격과 동시에 일본군에 붙잡혀 있는 미군 포로들이 언제 학살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 살상가상으로 구출 작전을 수행할 ...
사랑에 배신 당한 지수는 타인의 쓰레기를 뒤지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다고 믿는다. 어느 날, 최선을 다해서 깔끔하게 버린 쓰레기가 눈에 띈다. 옆집 남자 우재의 것이다. 지수는 그가 궁금하다. 지수는 쓰레기 정보로 그에게 접근하는 데 성공한다. 우재와의 만남이 거듭되면서 그의 밝고 따뜻함, 그리고 상처들. 지수는 점차 ...
친구와 함께 우연히 낡은 비디오 테이프를 손에 넣은 유리. 호기심에 비디오를 보게 된 후, 이틀 안에 죽게 되는 사다코의 저주에 걸렸음을 알게 된다. 한편, 새로운 마을로 이사온 후 악몽에 시달려 온 스즈카는 귀신의 집이라 소문난 이웃집에 홀리듯 들어서고, 집의 원혼 카야코와 맞닥뜨린다. 저주의 비디오와 원혼 들린 폐가가 ...
1925년, 뉴올리언즈의 한 자택에서 어느 수수께끼 같은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파티가 끝날 다음 날, 자살한 저택 여주인의 시체 1구, 행방불명된 6명의 손님, 그리고 유일한 생존자인 하녀는 정신 이상 상태로 발견된다. 그로부터 90년 가까이 지난 현재, 다시 한 번 그 악명 높은 저택에서 할로윈 파티가 열리는데... 친구인 ...
15년 전, 내 눈 앞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15년을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15년의 기다림, 7일간의 추적 그 놈을 잡기 위한 ...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혼자 여행을 하던 가은은 우연히 사촌 언니 가영의 집에 들리 게 된다. 어려서 친자매처럼 지냈던 가은과 가영은 오랜만에 보게 되고, 가은은 형부인 우성의 다정한 행동과 말에 오랜만에 웃게 된다. 가영이 붙잡는 바람에 가은은 며칠 더 지내게 되고, 가영이 갑자기 출장을 가게 되자 우성과 가은은 단둘이 집에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