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플리백은 메마른 유머 감각을 지녔으며, 성에 관심이 많고, 분노와 비탄에 빠진 여성의 전형을 웃기면서도 슬프게 보여준다. 극작가로 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가 각본을 썼으며, 주연배우로도 출연한다. 솔직한 플리백은 상처를 치유하려고 애쓰면서도 도움의 손길을 거절하고, 허세를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이 숨진다. 이를 조사하던 강력계 형사 재환은 수상한 부분을 감지하고, 한국 파견 근무중인 FBI수사관 유진 해서웨이의 도움을 받아 사건 현장을 살핀다. 건물에서 나오던 용의자를 쫓던 재환은, 추적 끝에 낯선 그림과 마주치는데...
파티를 즐기던 시절은 끝났다. 예기치 않게 가족이 이끌던 농구 구단을 책임지게 된 여성. 이제 사업가로서의 면모와 능력을 증명해야만 한다.
구단주 가족 중심으로 운영되는 최고의 프로 농구 프랜차이즈 '로스앤젤레스 웨이브스.' 아일라 고든(케이트 허드슨)은 어느 날 갑자기 스캔들로 인해 오빠가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구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