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바다 너머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모투누이 섬의 소녀 모아나. 어느 날 모투누이에 깊은 어둠이 드리우자, 모아나는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영웅 마우이를 찾아, 그와 함께 운명을 건 항해에 나선다. 눈부신 파도, 거대한 모험, 그리고 운명을 바꿀 항해! 오감을 깨울 환상적인 바다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라훌은 자신의 유골을 인도에서 신성한 장소 중 하나인 라메스와람에 뿌려달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첸나이행 특급열차에 오른다. 라훌은 기차에서 아리따운 여인을 만나는데 그녀는 조폭이나 다름없는 가족들을 피해 달아나는 중! 활기 넘치는 곳 남인도를 배경으로 의 샤룩 칸과 디피카 파두콘 콤비가 선사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
2006년 겨울 아침, 호수 위의 집에 살던 의사 케이트 포레스터(산드라 블록)는 시카고의 병원 생활을 위해 집을 떠나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다음 세입자에게 자기 앞으로 오는 우편물을 챙겨달라는 것과 현관 앞의 강아지 발자국은 이사오기 전부터 있었다는 설명을 적어 우편함에 넣는다. 뒤 이어 호수 위의 집으로 오게 된 건축가 ...
외동딸을 대학에 보낸 클레어(미셸 파이퍼)는 공허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클레어는 1년 전에 자동차 사고를 낸 적이 있으나 그 당시의 상황을 이상하게도 모두 잊고 있다. 그런 클레어이므로 주위 사람들은 그녀가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욕조에 비친 한 여자를 봤다고 말하자 불안한 정신 상태 때문이라고 충고한다. 누구도 ...
남북한 공동으로 극비리에 개발한 핵무기 비격진천뢰가 미국측에 양도되기로 결정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북한장교 강민길은 핵물리학자 김수연을 납치, 비격진천뢰를 연구소에서 빼내 탈출을 시도한다. 그때, 433년 만에 지구를 지나는 엄청난 혜성이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데... 강민길 일행과 그를 추적하던 남한장교 박정우 일행은 ...
29살 나난 (장진영 분). 머리에 동전 크기만한 원형 탈모를 발견한, 불길함이 엄습하는 어느 날. 몇 년째 믿고 사귀던 애인이 던지는 일방적인 한마디, 우리 그만 헤어져.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없다. 회사에는 떡 하니 붙은 좌천 공고. "디자이너 나난 a 레스토랑 매니저" 이건 바로 회사에서도 짤리는 소리. 아, ...
이웃집 남자 상수. 나의 꿈은 땅과 벤츠다. 올빽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는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부동산업자 상수. 바둑돌 다섯 개를 놓고 내가 세 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둘 밖에 가질 수 없는 게 자본주의 원리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목숨 걸고 진행하고 있는 리조트 사업의 개발 건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벤츠의 꿈이 이루어지는 ...
한 달에 한 번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모임을 갖는 두 형제 부부. 이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소아과의사 동생과 물질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변호사 형. 이들의 삶과 신념은 전혀 다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의 평온한 저녁식사에 닥쳐온 비극. 자신들의 아이들이 벌인 범죄를 마주한 두 형제는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는데…
전직 기자 지금은 백수인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는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 필드’(샤를리즈 테론)와 재회한다. 그런데 그녀가!? 미 최연소 국무 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인 ‘샬롯’이 바로 베이비시터 그녀라는 것은 믿기지 않지만 실화이다. 인생에 공통점이라고는 1도 없는 두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