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家의 아이로서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튜어트'. 그는 형'조지'와 함께 학교도 다니고 소년 축구단에서 활동도 한다. 지난 2년 동안 리틀 가족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귀여운 여동생 마사도 생겼고 형 조지와는 같은 방을 쓸 정도로 사이 좋게 지낸다. 심지어 자신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고양이 스노우벨과도 친해진다. ...
천천히 멀어질수록 조금씩 가까워지는 우리의 이별이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70번째 생일날, 두 딸 ‘마리’와 ‘후미’를 불러 모은 어머니는 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후미’네 가족은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헤어짐을 준비하며 자신의 아픔과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보듬어가기 시작하는데… 올봄, 당신에게 ...
비밀스런 과거를 가진 케이티(줄리안 허프)가 작은 해안마을 사우스포트에 발길을 멈춘다. 정체를 숨기고 마음을 닫는 케이티. 상처가 있는 알렉스(조쉬 더하멜)의 따뜻한 배려와 자상함에 서서히 이끌린다. 솔직한 성격의 이웃 조(코비 스멀더스)는 머뭇거리는 케이티와 알렉스가 다가설 수 있게 용기를 준다. 다시 없을 것 같았던 ...
고교 시절부터 절친인 리우보, 쉬둥, 왕핑촨은 함께 차린 훠궈 식당이 잘 되지 않아 위기에 빠진 상태. 결국 식당을 정리하기로 하고 다행히 이를 사겠다는 사람도 나타나지만, 식당을 확장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직접 확장 공사에 나선 세 사람은 공사를 해나가고, 그러던 중 자신들이 파던 굴이 은행 금고와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
한때 잘 나가던 광역수사대 에이스였지만 사건 말아먹고 인생도 꼬인 형사 재혁에게 명석한 두뇌, 돈과 패기로 무장한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파트너로 낙점된다.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시골 교회 헌금함에서 48,700원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하고 그가 서울 강남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임을 밝혀낸다. ...
홍콩의 어느 고풍적인 분위기로 장식되어 있는 사진관에 어둠이 밀려오고 하나 둘 거물들이 들어와 때아닌 도박판이 벌어진다. 도박판의 긴장된 분위기가 장내를 감싸고 도박의 황제인 주윤발의 천재적인 도박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러나, 우연한 실수로 도박의 황제인 주윤발은 강한 충격을 받고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된다. 여기에 유덕화가 ...
1998년의 봄, 촌스러운 이름 ‘영옥’이 인생 최대의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어쩌다 서울에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난생처음 반장 완장을 차지만, 결국 꼭두각시로 전락해 교실 안의 폭력을 무기력하게 방관하고 만다. 한편, 손자뻘인 아들 영옥을 홀로 억척스레 키워낸 어머니 정순에게도 지독하게 아팠던 1949년의 봄이 다시 ...
"나는 이 타운의 주인이다." 하지만 런던의 늙은 갱스터인 레니 콜(톰 윌킨슨)에게 이제 이것은 무리이다. 돈 많은 러시아 갱스터가 거대한 부동산 사기를 계획하자 삼류 뒷골목 갱스터(제라드 버틀러)와 그 일당들은 양쪽에 들러붙어 눈치를 보다 한탕할 궁리를 한다. 여기에 얼음보다 싸늘한 회계사(탠디 뉴튼), 죽은척하는 록커, 음악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