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 중학교 2학년 6반의 담임을 맡고 있던 노총각 공병철(이범수 분). 비록 지저분하고 고지식한 성격 탓에 ‘더티 테리우스’로 불리지만 아직 순수함을 간직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생이다. 그런데 요즘, 동현을 비롯한 반 아이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알고 보니 남자라면 한번씩 겪고 지나가는 몽정기에 접어든 것. 자신도 겪은, ...
지적이고 매너좋은 대학 강사인 그는 연애지상주의자다. 소개팅 자리에 한 시간이나 늦게 나타난 연희는 섹시하고 당돌한 조명 디자이너. 가식적인 질문과 대답이 이어지며 3차로 술집까지 가게 된다. 왔다갔다 총알택시 비용보다 여관비가 더 쌀 것 같다는 대화를 나누다 어느새 여관으로 직행하고 그들의 대화만큼 솔직한 섹스가 이어진다. ...
“시대는 변해도, 친구들은 영원하다"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온라인 세계에 모여들게 된 아이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보니’에게도 ‘릴리패드’가 생기게 되고, 장난감들은 점점 일상에서 밀려나게 된다. '제시'는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떠났던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다시 뭉친 ...
2010년 8월 5일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섭씨 32도, 습도 95%의 700m 지하에 33인 광부 매몰 매몰 1일째 / 8월 6일 칠레 국가비상사태 성명 발표 매몰 17일째 / 8월 22일
구조대가 드릴로 뚫은 구멍으로 전달된 쪽지 매몰 24일째 / 8월 29일 지상의 가족들과 20초간 화상통화 매몰 29일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