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전혀 모르는 장소에서 잠을 깨는 마커스. 그는 자신이 잠든 사이 마치 깨어있는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잠에서 깨어나면 자신이 지난 밤 했던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수면 장애를 앓고 있다. 어느 날 마커스는 온 몸에 피투성이가 된 채 잠에서 깨어나고, 그의 침대 옆에는 피범벅이 된 칼이 놓여있다. 자신의 ...
어느 날 ‘시오리’에게 들려온 미래의 목소리는 1년 전 과거에서 자신을 구해 달라고 그녀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그러나 정작 목소리의 부탁대로 행동하여 목숨을 건진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시오리’. 죽었어야 했을 ‘시오리’의 운명이 미래의 목소리로 인해 연장됨에 따라 그녀에게는 내년 9월까지, 365일이 주어진다. ‘시오리’는 ...
마주치기만 해도 죽음을 피하기 힘든 살인마 ‘크리퍼’의 재등장으로 온 마을이 들썩인다. 이번엔 각종 살상도구를 장착한 기괴한 차량을 타고 다니며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빼앗긴다. 이에 맞서 23년 전 가족을 잃은 사람들, 크리퍼와 대면했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이 보안관 ‘댄’을 중심으로 토벌대를 결성하여 이 끔찍한 ...
핫 텁 타임머신의 남자들이 더 거칠고 선정적인 모험을 위해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돌아왔다! 완벽했던 파티가 우스꽝스럽게 돌아가게 되면서, 닉(크레이그 로빈슨) 과 제이콥(클락 듀크)은 루(롭 코드리)를 구하기 위해 핫텁을 작동시키게 된다. 예기치 않게 2025년에 도착해버린 그들은 아담 주니어(아담 스캇)를 만나 현재를 바로잡기 ...
익숙한 배움터와의 이별, 진로나 장래의 일. 조금씩 어른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는 중학교 3학년 여름의 한 페이지에 새겨지는 두 사람의 청춘의 무늬가, 원작자인 야마모토 소이치로의 감수 아래, TV시리즈와 같은 제작진에 의해서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탄생했다. 중학교 3학년, 한 번뿐인 여름─. 햇빛이 쏟아지는, 파릇파릇한 ...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과거를 뒤로 한 채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줬던 옛 동료 산티노와의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발목을 잡히고 만다. 피의 맹세에 대한 선택권 없이 산티노의 청을 들어줘야만 하는 존 윅은 산티노의 지시대로 로마로 향한다. 국제 암살자 연합의 최고 자리를 ...
아픈 어머니를 보내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테레사는 애인 닉과 함께 어머니의 집으로 이사한다. 닉이 벌목꾼으로 야근하는 동안, 테레사는 친구 키스의 대마 판매점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고 이웃들과 만나며 예전 삶으로 돌아가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테레사는 의문의 약을 접하게 되고, 그 후부터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는데...
두 명의 대학 신입생이 고등학교 연인과 계속 만나기로 했지만, 결국 ‘터키 덤프(Turkey Dump)’를 감행해야 한다. 그들은 추수감사절 전날 밤, 혼란스러운 ‘드렁크스기빙(Drunksgiving)’ 동안 연인과 헤어지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그들의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1896년 황해도 치하포, 청년 김창수가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된다. 그는 재판장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았을 뿐이라고 소리치지만 결국 사형 선고를 받고 인천 감옥소에 수감된다. 일본의 편에 선 감옥소장 강형식은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는 김창수를 갖은 고문으로 괴롭히고 죄수들마저 김창수에게 등을 돌린다. 하지만 그 곳은 그에게만 지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