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돌아가 인생을 반복해서 살 수 있는 '리셋'의 기회를 얻은 사람들.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던 그들에게 예측불허의 일들이 펼쳐진다. 과거를 바꾸기 시작하면서 그들 앞에는 예측불허한 일들이 펼쳐진다. '리셋'의 대가를 치르라는 듯, 차례로 찾아오는 죽음의 그림자. 살아남은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나에게 있어 그것은... 마치 달빛
아카네와 코타로.
중학교 3학년에 같은 클래스로 만난 두 사람.
클래스메이트, 동아리 친구, 선생님, 부모...
주위와의 관계, 자신의 성장.
변화와 불안에 쫓기기도 하며
분주하게 달려나가는 계절 속에서
신선하면서도 아찔한 청춘기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