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은 롯데리아 알바생 예지에게 친구 민호의 고백 쪽지를 대신 전해주고 집에 가던 길, 동료 태권도 부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다. 버거 사은품인 장난감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온 예지, 우연인지 필연인지 엄마의 청소년 사회화 프로그램으로 둘은 함께 살게 된다. 엄마의 제안으로 친구 성희, 민우, 그리고 예지와 익산으로 떠난 여행에서 ...
카우는 과거 어린 시절 기억을 상실한 채 친구 페치와 좀도둑 생활을 하는 사고뭉치 청년이다. 어느 날 그들은 경찰로 위장해 불법 통행자들로부터 통행료를 뜯어내던 중 진짜 경찰에게 들켜 도망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옛 친구 핌과 창을 만나고 몰라볼 정도로 멋있게 변한 창이 군에 입대한다는 소식을 듣고 카우와 페치도 자극을 받아 ...
불의의 사고로 하루 아침에 남편을 잃게 된 샤론. 내성적인 고등학생 아들 앤서니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게 신경 쓰이던 어느 날,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딜런과 친구가 되면서 점차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에 안도한다. 남편이 죽기 전에 사들인 저택을 팔기 위해 노력 중이던 샤론은 누군가에게 협박 메일을 받자 과거의 실수가 떠올라 ...
1918년 주인공 '토마스'는 전쟁에서 죽었지만 아이 영혼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영정사진사가 된다. 어느 날, 죽음의 경계에서 본 아이 영혼 '아나'를 다시 만나게 되고 전쟁과 스페인 독감이 휩쓴 아나의 마을로 간다. 수많은 사람이 죽은 아나의 마을은 이상한 기운과 함께 유령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
도박을 좋아하여 아내(미야모토 노부코)와 가족에게 버림받은 남자 고우에게, "영화의 신"이 기적을 가져다주는 이야기. 과거 영화 촬영소에서 일하던 고우는 동료와 함께 꿈을 쫓고 있었지만, 두 사람이 식당의 아가씨(나가노 메이)에게 모두 연정을 품게 되어, 운명의 수레바퀴가 엇나가기 시작한다.
언제나 노래와 춤, 흥으로 가득한 해피 스머프 마을.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이끄는 ‘파파 스머프’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납치된다.
특별한 재능도, 좋아하는 것도 없이 아직 이름조차 없는 ‘그냥 스머프’는
세상 힙한 스머프 ‘스머페트’와 함께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인간 세상으로 ‘파파 스머프’ 구출 작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