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불일치로 기센 아낙네들이 주도권을 잡은 마을, 떡장수를 하는 청년 강쇠는 밤일 제대로 하는 남정네 하나 없는 마을에서도 단연 부실 랭킹 1위! 온 마을 아낙네들의 놀림거리로 살아간다. 그러던 강쇠의 굴욕인생에 어느 날 일생일대의 사건이 일어났으니! 우연히 만난 음양통달 도사님에게 비책을 전해 듣고 500% 가득 찬 양기로 ...
어느 건물의 옥상. 그곳에서는 두 여인이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 있다. 하지만 슈(Muriel Hofmann)와 와이(Kathy Wu)라 불리는 그들은 승부를 내지 못했고, 주최측에서는 두 사람에게 제자를 거둬 결판을 내도록 결정한다. 한편 18년 전 '쿠미테(각주1)'라는 불법 격투기 대회에 참가했던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은 후 ...
신세계로 떠난 밀짚모자 일당은 대포를 피하려다 어떤 섬에 거꾸로 처박힌다. 그곳은 바로 장인들의 섬 ‘핸드 아일랜드’. 루피는 그 섬에서 밀랍장인 디에고를 만나고 밀랍으로 만들어진 샹크스, 에이스와 재회한다. 루피는 추억을 떠올리게 한 보답으로 해군에 있는 디에고의 아들에게 인형을 전해주기로 한다. 하지만 이곳 해군 기지 ...
40대 이혼녀인 ‘미셸’은 우연히 식당에서 ‘라이언’이란 남자를 만나 뜨거운 관계를 갖게 되는데 점점 그에게 이끌려 변태적인 성관계에 빠져든다. 아버지의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미셸은 라이언에게 빠져 회사의 중요한 계약까지 망치고 점점 인생이 망가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돌아온 미셸은 자신의 딸이 라이언과 함께 침대에 ...
정부 고위층과 손잡고 마약 거래 등을 통해 권력을 키우며 자카르타를 접수한 두 개의 범죄 조직 '반군'과 '고토' 세력, 그리고 이들에게 매수된 경찰들로 인해 범죄의 소굴로 변한 도시. 경찰국의 내사반 반장은 두 범죄 조직과 부패 경찰들을 척결하기 위해 신입 경찰 '라마'를 잠입시킨다. 스스로 범죄자가 된 '라마'는 '반군' ...
엄마는 늘 낯선 사람이었다 사춘기 소녀 ‘산’에게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바로 엄마다. 엄마는 산의 주변을 그림자처럼 맴돌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산과 그녀를 누구보다 특별한 딸로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 사이에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산은 예상치 못한 임신을 통해 잊고 ...
상냥하고 얼굴도 예쁜 비앙카는 인기 만점의 여학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 아버지가 고교 졸업 전까지는 이성교제를 엄금했기 때문이다. 하나뿐인 언니 캣이 공동전선을 펴서 아빠를 좀 설득해주면 좋으련만, 캣은 남자 친구 따위는 관심도 없다는 투다. 그런데, 최근에 이성교제에 대한 아빠의 규칙이 약간 ...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전설의 장씨 가문. 가문의 수장 홍회장에게 골칫거리가 딱 하나 있는데, 비혼주의를 선언한 막내딸 진경이다. 어느 날 진경은 처음 본 남자 대서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장씨 가문은 일등 사윗감의 조건을 두루 갖춘 대서와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 장씨 가문에게 ...
한적한 마을 어귀에 차를 세우고 나란히 볼일을 보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 그때 지나던 택시가 아들을 치고 갈 뻔 한 상황을 모면하고 그 택시를 쫓게되면서 어린 시절의 베스트 프렌드 일도(정웅인 분)와 호철(성지루 분)의 인연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에서 고향 영덕으로 발령 받아 교통 경찰을 하게 된 열혈 경찰 ‘강일도’. 고향을 ...
1915년4월25일, 터키 갈리폴리 해변에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이 상륙하면서 역사적인 지상최대전투 갈리폴리전투가 시작된다. 갈리폴리 상륙군과 터키방어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는 계속되고,동생 하산이 동원령에 의거 징집되고 갈리폴리전선으로 투입되자 뛰어난 저격수인 전쟁영웅 형 무신도 동생 하산을 보호하기위해 자원병으로 재입대한다.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남파 공작원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