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 대전 이후, 인류는 멸종 위기에 처한다.
극심한 식량난으로 도둑질과 살인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급기야 인육을 먹는 식인종까지 생겨난다. 그런 상황에서 한 청년은 도둑질과 살인을 배제한 채 숲 속에서 홀로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도둑질하러 온 '길거리의 쥐'라고 불리는 무리와 얽히게 된다. ...
작은 시골 마을의 보안관인 폴 (케빈 듀런드) 은 첫째 아들을 사고로 잃은 후,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큰 실의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 아내 수잔 (비앙카 카이리치) 과도 별거 상태에 이르게 된다. 하루 하루를 우울감에 허덕이며 보내던 어느 날, 말 목장을 운영하는 주민의 말이 한 마리 없어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폴과 ...
“해가 뜨지 않는 인생에도 지키고 싶은 꿈이 생겼다!” 이제 막 감옥에서 출소한 ‘선엽’은 조직 선배인 ‘남규’를 따라 모텔에서 일을 배우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간다. 폭행과 폭언을 견뎌가며 묵묵히 일하던 ‘선엽’은 모텔을 전전하던 까칠한 성격의 ‘선주’를 만나고,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키우게 된다. 한편, ...
‘오늘의 과학’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은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폐지 위험에 놓인다. 담당 프로듀서 서연은 안팎으로 곤란함에 처한다. 직장 상사는 서연에게 새로운 소재를 찾으라고 종용한다. 스태프도 그녀의 행보가 마땅치 않다. 작가는 작가대로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대로 각자의 생각에 몰두해 있다. 그런데 어쩌면 이 ‘오늘의 과학’ 방송팀의 ...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 여자 없으면 하루도 ...
송나라 초기 융시 북벌에서 서군의 총사령관 양예는 홀로 모험을 떠나 영웅적으로 희생하고 사후에 요나라의 영토로 떨어진 아홉 개의 연결된 황금 칼날을 받았습니다. 10년 후, 이제는 사후에 아버지의 생각을 품고 자란 양바와 양지우메이는 황금 칼날을 되찾고 대송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수많은 도전 속에서 ...
인간을 위해 악의 무리들과 대결하던 요괴인간 벰, 베라, 베로.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 싶어했던 그들은 ‘베가’와의 격투에서 ‘리브라 시티’를 지킨 후 뿔뿔이 흩어진다. 그로부터 2년 뒤, 실종된 요괴인간들의 행방을 찾던 형사 ‘소니아’는, 목격정보를 바탕으로 ‘드라코 케미칼’이라는 제약회사를 찾는다. 그곳에서 홀로 악과 계속 ...
정체불명의 습격자들에 의해 드라이브 제작자의 존재가 역사에서 사라지게 되고, 지오에게 자신의 친구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라도 드라이브 제작자의 존재를 되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이에 과거로 간 소고 일행은 드라이브 제작자의 선조를 돕고 현재로 돌아와 부활한 제작자에게 새로운 드라이브를 받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드라이브를 ...
차분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직업적으로도 성공한 완벽남 아담(마크 러팔로)에겐 단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너무 민감하다는 것! 숨소리만 들려도, 눈빛만 오가도, 옷깃만 스쳐도 자꾸만 불끈(?)거리는 병을 앓고 있는 아담은 마이크(팀 로빈스), 닐(조시 게드) 등 같은 증상의 클럽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치료를 거듭하고 있다. ...
이른 아침, 앨리스라는 한 소녀가 아니타 스타로 경위를 찾는다. 자신의 엄마가 살인을 했다며 이를 신고하겠다는 앨리스. 앨리스의 엄마가 보모를 끔찍하게 죽이는 영상이 담긴 CD를 받은 스타로 경위는 수사를 진행하려고 하지만 앨리스의 엄마인 에바 크리스텐슨은 마약 밀매와 연관이 있는 위험한 여성으로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거물이다. ...
박화영의 집에 모인 모두는 매일 라면을 먹고, 매번 담배를 피우고 동갑인 화영을 ‘엄마’라고 부른다. 화영에게는 단짝인 무명 연예인 친구 미정이 있다. 미정은 또래들의 우두머리인 남자친구 영재를 등에 업고 친구들 사이에서 여왕으로 군림한다. 화영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영재는 화영과 미정, 둘의 사이가 마땅치 않다. 어느 날 화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