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조직을 이끄는 '송방'은 정부 고위급과 결탁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업을 확장한다. 10년 후, 살인과 악행을 서슴지 않던 '송방'은 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해 마지막 한방을 계획한다. 그런 '송방'곁에는 2인자로 성장한 '정타'와 태생이 싸움꾼인 '소만'은 각자 다른 이유를 갖고 ...
차입딱지 붙은 집을 뒤로하고, 달동네 단칸방으로 이사를 온 일가족 병환(안석환 분), 정림(송옥숙 분), 장미(박진희 분), 대철(정준 분). 가족들은 포장마차에서 아픈 속을 달랜다. 얼큰하게 취한 병환은 길가에 서있는 트럭 뒤에서 볼일을 보다 트럭에 치인다. 그러나 이게 웬일! 그것은 뜻밖의 돈을 불러들이는데. 병환이 눈을 떴을 ...
카사노바 성악교수 영선과 제자 인정은 새로 뽑은 빽(白)벤츠에 몸을 싣고 호젓한 교외로 드라이브 간다! 그러나, 교통경찰 문재에게 신호위반으로 걸리면서 억세게 재수없는 불길한 하루는 서서히 예고되는데…. 인적없고 바람좋은 강가에 차를 세운 영선은 응큼한 속내를 드러내고 놀란 인정은 벤츠에서 겨우 탈출, 숲으로 도망친다. 설상가상 ...
에이미는 내일 죽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에이미는 두려움에 떨며 자신이 죽을 거라는 사실을 친구 제인에게 알린다. 어찌된 일인지 이번엔 죽음의 공포가 제인을 엄습한다. 집으로 돌아온 제인은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동생 부부와 친구들에게 자신이 내일 죽을 거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