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이 한창이던 1942년 과달카날 섬, 일본군은 호주를 점령하기 위해 섬에 비행장을 건설하고 남태평양 공격선을 구축하고 있다. 위협을 느낀 미국은 해병대를 보내 과달카날 탈환 작전에 나서지만 승부는 쉽게 나지 않는다. 미국은 사기가 떨어진 해병대 병력을 지원하기 위해 육군을 과달콰날 섬에 상륙시키기로 한다. 전쟁의 불안과 ...
천뱌오라는 가명을 사용한 젊은 비밀 마약 단속관 천정은 그의 상관인 장하이 선장의 승인을 받아 마약 제조 그룹에서 비밀리에 활동한다. 수상한 마약왕 허원화, 무자비한 량칭, 그리고 다른 사악한 마약상들을 포함한 마약 거래자들에 의해 제기된 다양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했을 때, 그는 단호하게 자신의 신념을 고수한다. 피와 불의 ...
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호. 깊은 수면에서 먼저 깨어난 페이튼 함장과 바우어 상병은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탑승객 6만 명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미로 같은 우주선에서 정체 불명의 생명체 ‘놈’들의 공격에 쫓기게 된 그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 외에 더 이상 탈출구도 ...
만년 고시생 기태는 십여 년 만에 고향, 벌교로 내려간다. 막일부터 각종 아르바이트까지 닥치는 대로 일했지만 결국 남은 건 줄지 않는 빚과 성치 않은 몸뚱이 하나뿐. 기태는 생계를 위해 시내의 한 낡은 재개봉 영화관에서 일을 시작하고 그곳에서 간판장이 오씨를 만난다. 밤낮없이 늘 술에 취해 있는 오씨는 퉁명스럽고 속을 알 수 없는 ...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미국 힙합과 사무라이, 그리고 SF가 오묘하게 잘 조합된 작품. 잔임함과 스타일리쉬함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에는 1번과 2번 머리띠가 있는데, 1번 머리띠를 지닌 자는 신으로 불리고 그에게 도전하려면 반드시 2번 머리띠가 필요하다. 아프로 사무라이의 아버지는 1번 머리띠를 지니고 ...
동네신문 편집장과 주변 이웃이 겪는 '내 생애 가장 황당한 일주일'을 모두 6개의 에피소드로 묶은 옴니버스 형식의 코미디물.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수상한(?) 이웃들의 인정사정 안 봐주는 코믹 전쟁이 시작된다!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만년 취재기자 박종호. 호시탐탐 사표 낼 ...
검사 아버지를 둔 매력적인 인텔리 트렌트는 콘서트를 기획하다가 실패해 갱 두목인 투자자 버나드한테 거금을 빚지게 되고 곤경에 처하게 된다. 이때 빅토리안 클럽 사장인 키리아가 나타나 그의 빚을 대신 갚아주고 트렌트는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그녀를 위해 어떤 일이든 하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그가 할 일은 다름 아닌 외로운 여자 ...
1997년 미국 뉴저지, '닉 브랜드레스'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9살이던 '닉'의 딸 '올리비아'는 성인이 된 후, 아빠의 실종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이 발생했던 뉴저지로 돌아와 조사를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당시 실종 사건을 맡았던 사설 탐정으로부터 경찰이 발표한 내용은 거짓이며, '닉'은 죽지 않았고, 단지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