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가사로 지칠 대로 지친 두 아이의 엄마 ‘미리암’은 복직을 결심하고 ‘루이즈’를 보모로 고용한다.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시키지 않은 집안일까지 해내는 완벽한 ‘루이즈’ 덕분에 가족들은 꿈꾸던 행복을 맛보고, ‘루이즈’는 점점 이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간다. 그 사이, 집 한가운데 비극의 씨앗이 조용히 싹을 틔운다.
우연은 없습니다.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사회 선생님인 오이진 시모넷(케빈 스페이시 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서로서, 모든 것은 정돈되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참을 수 없어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한편, 앨렌느 맥키니(헬렌 헌트 분)는 혼자서 11살인 아들 트레버(할리 조엘 오스먼트 분)를 키우며 ...
국영수는 기본. 창의과학, 태권도, 미술, 코딩까지 이렇게 바쁜데, 이젠 페르시아어도 배워야 한다니… 멍 때리기가 유일한 취미인 인생 권태기 11살 동춘이에게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막걸리가 말을 걸어온다. 인생이 궁금증 투성이인 동춘이에게 막걸리가 꼭 전하고 싶은 비밀은 뭘까?
택배기사로 일하는 타이거(타이거 후 첸)는 링쿵 태극권의 유일한 계승자이다. 그는 태극권이 단지 보여주기 위한 무술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무술 대회에 참가하고,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다. 그 모습을 지켜본 도나카 마크(키아누 리브스)는 타이거에게 파이터가 되어줄 것을 제안한다. 도나카는 대부호들을 대상으로 한 거대 ...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20년 만에 리더 현우에게 재기의 발판이 될 트라이앵글 공연 제안이 들어오고,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멤버들을 찾아 나선다. 생계형 방송인이 된 현우, 재벌가 며느리가 된 도미, 솔로 앨범으로 빚더미에 앉은 상구까지 ...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평균 남자 집에서는 평균 이하 우리 아빠! 좀비로 거듭나다?! 백수 생활만 올해로 4년째인 아빠는 하는 일마다 허탕에, 면접은 매번 낙방이다. 아빠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엄마, 철없는 삼촌, 아무 생각 없는 5살 동생과 살고 있는 승구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이사오게 된 수상한 동네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온몸에 가시가 돋던 문제적 베이커 가족이 또 한번 뭉쳐야 할 때가 왔다. 아빠 톰 (스티브 마틴)과 엄마 케이트(보니 헌트)는 가족을 위해 12명의 아이들과 함께 윈네트카 호수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들의 평화로운 휴식은 톰의 오랜 라이벌인 지미 머타(유진 레비)의 역시나 애들이 많은 대가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