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삶을 꿈꾸지만 특별한 계기나 멋진 만남도 없이 영어 회화 강사로 일하던 준코에게 갑작스러운 인기 만발의 시기가 도래한다. 그러던 중 도쿄대를 졸업한 고학력과 고수입을 자랑하는 엘리트 스님 타카네와 맞선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고, 최악에 가까웠던 두 사람의 관계가 여러 사건을 계기로 점차 가까워지는데...
무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몰래 산에서 내려온 전청홍(형비 분)은 온유, 임방(우몽롱 분)을 만나 함께 강호를 떠돌아다니면서 여러 문파의 내란을 평정한다. 하지만 가족의 비참한 죽음, 친구의 배신 등을 겪으며 전청홍의 마음에는 원한이 자리 잡는데... 임방은 전청홍의 곁에서 그녀를 돕고,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사랑을 키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