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외모로 놀림받았다. 그리고 스무 살, 새 삶을 위해 수술대 위에 올랐다. 놀랄 만큼 예뻐졌지만 얻은 건 성형 괴물, ‘강남미인’이란 아이디. 게다가 과거를 아는 동창생이 같은 과라니. 꿈꿨던 대학 생활, 진짜 꿈으로만 끝? 새 얼굴이면 새 삶이 펼쳐질 줄 알았건만! 못생겼다는 놀림에서 해방되려 성형 수술을 했지만, 이젠 자연 ...
초선의원이었던 대한은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패륜아 사건으로 재선에 실패한다. 잘나가는 국회의원에서 하루아침에 백수신세로 전락한 대한. 대리기사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면서도 정계복귀의 꿈을 놓지 않는데... 시장에서 우연히 대학시절 썸타던 수현과 마주치게 된다. 반가워하는 대한과 달리 왠지 모르게 못마땅해 보이는 수현인데... 그들 ...
고다 타케오, 고1 남자. 신장 2미터에 몸무게 120킬로. 꾸밈없고 서투르고 둔한 이 남자는 여자들에게는 인기가 없지만 남자들에게는 인기 폭발. 그러던 어느 날, 고다는 학교 가는 전철 안에서 치한을 퇴치하고 여대생 야마토 린코를 구해주게 되는데... 그 순간 고다는 야마토 린코에게 한눈에 반해버리게 된다.
화링시의 사령관 링창펑(자오이친)과 그의 아내 탕첸위(리샤오위)는 결혼한 지 3년이 된 다정한 부부이다. 섣달 그믐날 밤,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되어 있었지만 갑자기 도시가 폭동에 휩싸여 링창펑이 폭동에서 돌아 왔을 때 탕첸위는 이미 피 웅덩이에서 기절했고 그녀의 가슴에는 유령과 악마의 꽃이 피어있었는데...
7살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를 잃은 해봄은 태성과 같은 집에서 살게 된다. 형제 하기 싫다는 태성의 말에 해봄은 태성을 멀리 하게 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고3이 된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반이 되었다. 겨우 어릴 때 서로의 오해를 풀고 가까워진 해봄과 태성. 서로의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임에 용기를 내어 솔직해질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