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인 상두는 고등학교 동창인 근우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첫사랑이었던 지윤의 소식을 듣게 된다. 가슴 시리도록 사랑했던 첫사랑 지윤... 첫사랑 지윤을 향한 상두의 감정이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한편 지윤은 남편인 공진의 바람기 때문에 고민 중이었다. 상두는 그런 지윤의 고민을 알게 되고 지윤의 남편 공진과 불륜의 상대 ...
세월호 참사 10년, 진실을 향한 우리의 뜨거웠던 열망이 무색하게 아직도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들은 유유히 풀려났다. 이렇게 힘든 일일까? 의문의 해답을 얻기 위해 전문가들과 당시 목격자들을 만났다. 그렇게 해석하니 10년간 정치·외교적인 이유도 왠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여기까지다. 이후는 또 다른 ...
리플리와 2명의 생존가 잠들어있는 타임 캡술은 지구로 귀환 중이다. 하지만 이미 에일리언이 침입하게 되어 화재가 나자 리플리를 포함한 생존자들은 구명선에 타고 근처에 있는 광석 제련 설비를 갖춘 Y-염색체 이상범죄자 수용소인 피오리나 161 혹성에 비상 착륙한다. 혹성은 웨이랜드-유타니 노동 교도소 161이라는 범죄자들의 유배지로 ...
때는 금 모으기 운동이 한창인 1997년 IMF 시절, 폼 나는 가장이고 싶었으나 되는 일 하나 없이 쪽박 차기 일수인 하숙집 가장 ‘상훈’(최성국). 아내 ‘지원’(김성경)도 밀린 하숙비를 받지 못하고, 두 사람은 결국 파산 위기에 처한다. 설상가상 사채업자(이준혁)는 ‘상훈’에게 돈을 갚으라며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히기 ...
노아는 남자 친구와 친구들이 있는 동네를 뒤로하고 엄마의 새 부자 남편 저택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의붓오빠 닉과는 첫 만남부터 삐걱댔지만 곧 서로에게 이끌려 금지된 관계를 맺는다. 반항심과 고뇌로 가득 찬 그들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둘은 결국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일기일회〉 인생은 한정된 시간을 살아가는 것.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는 방법은 여행이라 생각하는 타쿠에겐 여행의 규칙이 있다. 한 번의 여행에 단 한 롤의 필름만을 사용해서 여행을 추억하는 것. 일본인 타쿠의 서울에서 필름 한 롤, 그 이야기. 〈악연〉 밀입국한 조선족 부모님 밑에서 불우한 유년기를 보낸 청일에게 아버지는 ...
내 인생은 건들면...더 꼬인다 ㅠ_ㅠ 조직간의 세력 싸움을 하던 날. 무식하게 찌르는 것 밖에 모르는 곤봉. 우선 찌르고 봤다. 허걱! 근데 왜 하필이면 그게 적국의 보스냐.. 열라 도망 가다 보니, 갈 곳이 없네. 아..엿. 됐.다. 사랑하는 아내와 배 속에 있던 아이를 살려 보겠다는 노력은 허사가 되고... 의료 사고의 ...
오랜 전통의 불꽃공장 '타테와키 불꽃점'은 마을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여 있다. 그곳에서 자란 케이타로는 아버지를 대신해 환상의 불꽃 '슈하리'를 완성시키려 홀로 분투하고 있었다. 여름의 마지막 날, 도쿄에서 지내던 소꿉친구 카오루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잃어버린 시간과 유대를 되찾으려는 듯 서로 부딪히면서, 불꽃의 완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