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클럽에서 쇼걸로 일하고 있는 나탈리, 그녀의 당당함을 동경하는 바텐더 상드린. 클럽에서 해고되는 날 상드린은 나탈리의 제안으로 그녀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나탈리는 상드린의 숨겨진 성적 욕망을 깨우면서 남자들을 성적으로 지배하는 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쳐나간다. 나탈리에 의해 쾌락과 욕망을 깨달은 상드린. 이제 그녀들은 ...
전직 보험 수사관이었던 레너드에게 기억이란 없다. 자신의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을 10분 이상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이름이 레너드 셸비 라는 것과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했다는 것, 그리고 범인은 존 G 라는 것이 전부. 레너드는 ...
결혼 후, ‘몰리’는 남편과 함께 시골에 있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달콤하고 평온한 날들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남편이 일로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지고, 홀로 남은 집에서 알 수 없는 존재의 기운을 감지한 ‘몰리’는 극심한 공포에 끊었던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집에서 일어났던 ...
프롬 파티가 다가왔다. 고등학교 3학년 맨디, 그리고 절친이자 맨디와 같은 아웃사이더 벤 주변에서는 기상천외한 "프롬포즈"가 한창이다. 맨디는 꿈에 그리던 하버드대 입시에 집중하지만 실력 있는 농구팀 학생 그레이엄에게 과외를 해주게 되고, 꿈의 학교가 자신의 모든 신념을 저버릴 가치가 있는지 재고하게 된다.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 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
착하다 못해 바보같은 봉자(서갑숙)의 유일한 낙은 김밥을 말며 정종을 마시는 일이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정종을 마셔대는 봉자는 김밥집에서 쫓겨난다. 봉자가 쫓겨난 날, 집에는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소녀(김진아)가 자고 있다. 외로웠던 봉자는 소녀와 같이 지내기로 하고 소녀가 나타난 이후로 주변에는 심상치 않은 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