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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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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동네, 6개월 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실종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그들을 데리고 갔는지 작은 실마리조차 풀리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맨홀 뚜껑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발견됐다!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맨홀 도대체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누나, 그냥 우리집에서 살래요?" 섹시한 친구 누나와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 준수는 절친 희규의 누나 희진이 사기를 당해 오갈 곳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동거를 제안한다.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위험한 동거. 친남매처럼 친하지만 절대로 친남매는 될 수 없는 두 성인 남녀는 자꾸만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기 시작하고, 준수는 ...
야쿠자의 시체 청소부인 타츠미는 전 여자친구 키요코의 동생 아오이가 야쿠자의 마약을 빼돌린 것을 알게 된다. 키요코의 부탁으로 아오이의 절도 사실을 숨겨주는 타츠미. 그러나 야쿠자들은 키요코의 남편이 훔친 것으로 생각하고 그를 살해한다. 우연히 그 살해 현장을 목격한 타츠미와 아오이는 키요코를 구해내지만 결국 그녀는 죽고 만다. ...
교실에서 하루종일 단 한 마디 말도 하지 않는 소녀,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것이란 욕을 먹어도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소녀, 프레셔스. 조용히 하지만 너무나 아프게 하루 하루를 죽은 듯 살아왔던 프레셔스는 대안학교에서 레인 선생님을 만나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면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소중함 그리고 ...
매일 밤 자정부터 다섯 시간 동안 섹스 파티가 열린다. 이 파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과의 만남으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 머리 아픈 밀고 당기기도, 감정 교류 없이도 그저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모두 오케이. 그리고 여기 각자의 성적 패티시와 판타지를 충족하기 위해 모인 네 명의 남자와 네 명의 여자가 있다.
조용한 아파트, 백수와 다름없는 시간강사 고윤주는 개소리에 괜히 예민해져서 방바닥에 엎드려서 소리를 들어보고 천장에서 소리를 들어보려고 하지만 개소리의 진원지를 알지 못한다. 슬리퍼에 츄리닝을 입고 밖으로 나가 분리수거를 하고 터덜거리며 들어오던 중 바로 옆집 문앞에 서 있는 강아지를 발견한다. 윤주는 그 개를 납치, 지하실로 ...
휴대폰 매장에서 근무하는 23살의 평범한 유대인 청년 ‘일안 하리미’가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 뒤 사라진다. 연락조차 되지 않아 불안해 하는 가족들에게 도착한 한 통의 이메일에는 일안이 납치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두 눈이 테이프로 가려진 일안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인질범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가족들을 ...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박혁권)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류현경)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
십년전, 전설적인 고교 짱 최기동(차승원 분)과 소심한 모범생 박영준(이성재 분)은 경주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휘엉청 달이 밝은 운명의 그날 밤, 두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되고, 우연히 10년만에 경주에서 맞딱드린 기동과 영준. 고교시절 ‘전설의 짱’ 최기동은 다혈질 체육선생이 되어 있고, 소심한 ...
1984년 어느 여름날, 15살 소년들은 동네 경찰관이 지역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가벼운 의심을 시작한다. 하지만 의심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할 때 소년들의 추억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의 본거지가 된다. 이는, 폐허가 된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져서 60년마다 돌아오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칠 때 보물을 볼 수 있다는 소문 때문. 그러나, 용문객잔에 두 명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고, 서창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쫓아 오면서 용문객잔은 또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