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
남편이 실직했다는 것을 알게 된 ‘브리짓(다이안 키튼)’은 미연방 은행 청소부로 취직을 하게 된다. 우연히 은행에서 낡은 돈들은 폐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는 그 눈 먼 돈을 탈취하기로 결심한다. 같은 직장 동료인 ‘니나 브류스터(퀸 라티파)’, ‘잭키 트루먼(케이티 홈즈)’ 를 포섭하여 막강(?) 3인조를 결성하고 ...
한때 주목 받는 배우였으나, 지금은 역할대행업을 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완주. 어느 날 그는 죽은 피해자의 엄마라는 여인에게 살인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할을 의뢰 받게 된다. 망설이던 완주는 어마 어마한 보상금의 유혹에 목격자 역할대행을 수락하고 경찰을 찾아 완벽한 거짓 진술을 마친다. 그러나, 살인사건 뒤에 또 다른 ...
상류층 검사 네하 라지반시는 자신과 전혀 다른 환경에 사는 법정 속기사 사리카 라와트의 도움으로 대형 사건을 맡아 성공 가도를 달린다. 두 사람이 승승장구할수록 권력이 곧 진실이 되는 현대 인도 사회의 현실에 묻혀 있던 부정부패가 드러나고, 네하는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을 것인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싸우며 새 역사를 쓸 것인지를 ...
만지면 과거가 보인다! 짬밥 3년 차의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되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의 신비로운 벽화와 사건 현장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동은 그림을 그리던 준(김범)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그를 체포하지만 준이 손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
죽기 전에 꼭 한 번 하고 싶은 ‘ㅅㅅ’ 꿈나무, ‘고환’ 어설픈 상남자, ‘남준’ 매를 버는 금수저, ‘갑덕’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의 마지막 소원은 오직 하나, “한 달이든... 내일 당장이든... 죽어도 어른으로 죽고 싶어!” ‘고환’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인정, ...
갑작스러운 폭발로 대혼란에 빠지고 만 오사카의 한 TV 방송국.마치 테러와도 같은 사건. 하지만 범인의 정체는 물론 범행 목적조차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혼란 속에서 코난과 친구들은 헤이지의 약혼자임을 주장하며 당돌하게 대시하는 카루타(일본의 전통 카드 게임) 대회 고교 챔피언 오오카 모미지를 만나 더욱 당황한다.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