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류 작가인 효섭(김의성)은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 출판사에서 알게 된 민재(조은숙)는 효섭을 사랑하며 그의 원고 교정을 봐주지만, 효섭은 보경(이응경)과의 관계에 집착한다. 결벽증이 있는 남편에 대한 거부감으로 보경은 효섭과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극장에서 매표일을 하는 민재는 틈틈이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이를 ...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
은퇴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관리하는 CEO 말라, 알고 보면 일사불란한 한탕 털이 기업이다. 사람을 요양원으로 집과 가구는 경매로 모든 것을 탈탈 터는 게 그들의 주업. 법꾸라지 그들은 치밀한 계획 하에 법의 테두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완벽한 말라의 케어 비즈니스에 순진한 양 같은 다음 타겟이 잡히고 더욱 더 완벽한 ...
한 인공위성이 오하이오 주 교외에 위치한 한 집에 떨어진다. 문제 많은 가족의 가장인 카메론은 그 인공위성을 자신의 우주선으로 만드는데 재활용하며 우주 비행사라는 어릴적 꿈을 다시 되살린다. 그의 아내와 딸은 그저 그가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이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이는 그들의 삶이 ...
엘리트 직장인의 남편 타무케 히로키(코이데 케이스케)와 아름다운 아내 나츠하라 유키에(마츠모토 와카나)와 딸로 구성된 한 가정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그 진상을 쫓는 주간지 기자의 다나카 타케시(츠마부키 사토시)는 가족의 관계자를 취재하게 된다. 히로키 동료 와타나베 마사토 (마사마 히데카즈), ...
의사 크레이그와 부동산 중개업자 엘리스는 6살짜리 아들 벤자민의 재롱을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하고 행복한 부부이다. 그러나 벤자민이 정신병자에게 유괴돼 살해되자 이들의 행복한 일상은 산산히 조각나고 절망에 빠진다. 벤자민을 잔혹하게 고문하고 살해한 범인이 잡히지만 가벼운 형량을 언도 받자 법의 한계에 절망한 두 사람은 ...
고교 시절부터 절친인 리우보, 쉬둥, 왕핑촨은 함께 차린 훠궈 식당이 잘 되지 않아 위기에 빠진 상태. 결국 식당을 정리하기로 하고 다행히 이를 사겠다는 사람도 나타나지만, 식당을 확장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직접 확장 공사에 나선 세 사람은 공사를 해나가고, 그러던 중 자신들이 파던 굴이 은행 금고와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
“빙하 위에 펼쳐진 새롭고 위험한 여정” 얼어붙은 도로 대신, 네팔의 설산 ‘하늘로 가는 길’이 배경이다. 첫 번째 영화에서의 비극 이후, 마이크 맥캔(리암 니슨 분)은 형의 유언을 따라 그의 유골을 히말라야 만년설에 뿌리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산악 가이드 다니(판 빙빙 분)와 함께, 그는 설산을 횡단하는 관광 버스를 ...
선택해 TRUTH OR DARE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는 시작될 거야! 친구들과 멕시코로 여행을 간 '올리비아'가 '카터'라는 남자를 만나 멕시코의 한 폐수도원에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한 이후로, 친구들이 단체사진 순서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강제로 하게 된다.
친구들의 죽음으로 이것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인 ...
비밀리에 운반하던 폭탄 제조물을 테러범들에게 빼앗긴 첩보국의 비밀요원 ‘이완(숀빈)’은 직위해제를 당하고 만다. 다음 날, 자신이 빼앗긴 폭탄이 런던 한 복판에서 터지자 첩보국은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이에 ‘이완’의 상사였던 ‘샬롯’이 그에게 테러범들을 색출하라는 임무를 은밀하게 맡긴다. ‘이완’은 파트너를 ...
멀지않은 옛날 한 대해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황금을 모았고 그는 소리없이 사라진다. 한 소년이 우난은 아직 살아있을 꺼라며 우난의 부하가 되겠다고 뛰쳐나간다. 꼬마의 할아버지는 사실 우난의 어릴 적 친구. 꼬마는 바다에서 난파당하지만 루피 일행에게 건져지고 루피 일행과 꼬마 할아버지는 우난이 있은 곳으로 향한다. 물론 악당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