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년, 진실을 향한 우리의 뜨거웠던 열망이 무색하게 아직도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들은 유유히 풀려났다. 이렇게 힘든 일일까? 의문의 해답을 얻기 위해 전문가들과 당시 목격자들을 만났다. 그렇게 해석하니 10년간 정치·외교적인 이유도 왠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여기까지다. 이후는 또 다른 ...
29살 동갑내기인 호정(강수연), 연(진희경), 순(김여진)은 성격은 다르지만 서로의 사생활을 터놓고 지내는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호정은 물려받은 유산으로 자신의 집과 사업체를 마련했다. 그에 비해 연은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면서 호정의 집에서 방을 빌려 쓴다. 호정에게 늘 밀리는 기분인 연은 현재의 남자 ...
핫 텁 타임머신의 남자들이 더 거칠고 선정적인 모험을 위해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돌아왔다! 완벽했던 파티가 우스꽝스럽게 돌아가게 되면서, 닉(크레이그 로빈슨) 과 제이콥(클락 듀크)은 루(롭 코드리)를 구하기 위해 핫텁을 작동시키게 된다. 예기치 않게 2025년에 도착해버린 그들은 아담 주니어(아담 스캇)를 만나 현재를 바로잡기 ...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레이코는 매일 도시락과 주기적으로 몽블랑 케이크를 사는 손님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공장 사람들로부터 린치를 당하던 그를 구해주고 집으로 데려오는데, 그녀의 호의에 얼어붙어 있던 마음이 녹아내린 그는 레이코를 덮쳐버린다. 그 후 동거를 하게 된 두 사람, 그가 아픔을 가진 도망자 신세라는 것을 ...
독자적으로 행동하며 다이아몬드와 현금만을 터는 금고털이 전문 도둑인 프랭크는 자신이 훔친 물건을 처리해 주던 장물아비 조가 살해당하자, 조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돈을 찾기 위해 그 도시 암흑가의 거물인 레오와 담판을 벌인다. 그 자리에서 레오는 프랭크에게 자기와 손을 잡자며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데, 그는 큰 것 한 건을 마지막으로 ...
과거의 잔혹한 연쇄 살인 사건의 비밀을 간직한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섣달 그믐날, 일곱명의 친구들과 동생을 찾는 배낭 여행객이 산 속의 황량한 스키 오두막에 우연히 모이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살인에 중독된 일가족이 꾸민 함정이다. 이들은 사람 가죽으로 만든 기괴한 가면의 살인마들과 죽고 죽이는 혈투를 벌이게 된다.
1990년대부터 가부장제와 맞서 싸워온 부산 여성들이 다시 뭉쳤다. 제대로 된 월급봉투와 생리휴가를 쟁취하기 위해 싸웠던 전설 속의 언니들부터 스쿨 미투로 사회에 일침을 가한 십대 활동가까지. 일터와 가정, 학교의 부당함에도 웃으면서 맞짱뜨는 부산언니들의 유쾌한 행진이 시작된다!
잔혹한 식인들의 추격! 목숨을 건 무자비한 결투가 시작된다! 커트 러셀의 공포 웨스턴 무비 서부 개척 시대. 시골의 작은 마을인 브라이트 호프에 식인종 무리가 습격해온다. 마을 보안관 프랭클린 헌트는 납치 당한 마을 주민을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하지만 상상 이상으로 잔혹한 무리를 상대로 인질을 구조하는 것은 쉽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