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는 이전에 악명높은 연쇄살인마가 살았던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부모님이 잠시 집을 비운 그날 밤, 자매들끼리 신나는 파티를 벌이며 즐기고 있던 중 낮에 우연히 봤던 도둑 일당들이 그들의 집을 털기 위해 찾아온 것을 알게 되는데... 끔찍한 지옥의 문이 열린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무르는 뉴욕의 최연소 거물 투자가 에릭 패커. 그의 하루는 뉴욕 도심의 초호화 리무진에서 시작 된다. 때는 뉴욕 세계 공황이 극에 달하는 시점, 에릭 패커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며 위안화에 배팅한다. 성공 강박증에 시달리는 그는 절대 사무실로 들어가지 않고, 리무진에서만 관계자들을 만난다. 하루 동안 리무진을 ...
‘동양의 모나코’라 불리는 온천 도시 아츠미시. 새 관광시설 스파 리조트의 건설이 한창이던 중, 온천 손님이 사라지고 상어에 물린 시신이 발견되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끝에 실종자와 시신이 동일 인물임이 밝혀지고, 해양생물학자는 온천 지하를 따라 움직이는 고대 상어의 존재를 추적한다. 그리고 이 괴생물을 ‘온천 ...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LA에 사는 평범한 대학생 ‘제리 윌슨’은 차를 몰고 가던 중, 무장한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다. ‘루크 킹’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제리를 외딴 곳에 있는 집으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TV 뉴스를 통해 미국 대통령이 암살되었고 암살범은 다름 아닌 ‘제리’를 납치한 ‘루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루크’는 자신은 암살범이 아니며 ...
클라라는 오늘, 남편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을 운명이다. 달력 살인자는 클라라에게 그렇게 불가능한 선택지를 던져놓았다.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 근무를 시작한 줄스에게 클라라의 전화가 걸려 온다. 줄스는 클라라의 생존을 위한 마지막 희망이 되어 시간과 싸움을 벌인다.
2006년 겨울 아침, 호수 위의 집에 살던 의사 케이트 포레스터(산드라 블록)는 시카고의 병원 생활을 위해 집을 떠나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다음 세입자에게 자기 앞으로 오는 우편물을 챙겨달라는 것과 현관 앞의 강아지 발자국은 이사오기 전부터 있었다는 설명을 적어 우편함에 넣는다. 뒤 이어 호수 위의 집으로 오게 된 건축가 ...
남과 북이 통일을 약속하고 그 첫 상징인 경의선 철도 완전 개통식을 추진한다. 그러나 일본은 1907년 대한제국과의 조약을 근거로 개통식을 방해하고 한반도로 유입된 모든 기술과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한다. ‘고종의 숨겨진 국새가 있다’는 주장으로 사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아 온 최민재 박사는 국새를 찾는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