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난 파리의 '아비바'와 뉴욕의 '이든'. 사랑을 찾아 대서양을 건넌 아비바의 용기로 이들의 솔직한 연애는 시작하게 된다. '남성이 보는 여성, 여성이 보는 남성'이라는 이성을 보는 성격의 이중성을 통해 이 커플은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합치려고 노력한다.
성격과 가치관은 정반대, 취미와 취향은 딱 내 이상형인 10년 절친 톰과 해나. 해나의 6주간의 장기 출장(?)으로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프로포즈를 결심한 톰에게 해나는 결혼 발표와 함께 ‘신부 들러리’를 부탁한다. 이때부터 톰은 해나의 결혼 준비를 도우면서 호시탐탐 고백할 타이밍을 노리는데...
전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헬기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킬러, 체브 첼리오스. 만신창이가 된 그의 몸이 정체불명의 중국갱단에 의해 옮겨진다. 3개월이 지난 후, 의식을 되찾은 체브는 심장은 인공심장으로 대체되어있고, 인조심장을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전기충전을 해주어야 한다. 위험한 탈출을 감행한 체브의 뒤를 멕시코 ...
흔하다면 흔한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겪고 있는 스무살 나래, 갑작스러운 실직을 겪게 된 가장, 가장 원하는 것에는 관심조차 없는 엄마아빠 때문에 속상한 소녀, 아내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은 노인, 어쩌면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겪고 있을 크고 작은 삶의 아픔 속에 놓인 그들이지만 그들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다. 그들 곁에는 각자의 ...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정령의 '신산'아래 매족과 화산족이 살고 있었다. 천하를 다스리겠다는 매족의 욕망은 화산족과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신산의 저주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척박한 땅으로 쫓겨난 매족은 신산의 재앙을 버텨내며 부족 재건의 날만을 기다리는데. 수백 년이 흐른 후 비극적인 두 부족의 운명을 거부한 채 사랑한 ...
무패의 신화 '사효봉'은 강호의 절대강자로 불리며 칭송 받는다. '연십삼'은 '사효봉'을 라이벌로 여기며 고된 훈련 끝에 생사의 끝자락에서 세계를 놀라게 할 '탈명십삼검'을 연마하게 된다. '연십삼'은 '심소야'와 겨루기 위해 그를 찾아가지만, '사효봉'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크게 낙심한 ...
탁월한 경제성과 사생활 보호, 거기에 공공의 즐거움까지 일석 삼조의 노하우를 지닌 영리한 커플이 있다. 발소리만 들어도, 눈빛만 봐도 척하면 착! 서로 좋아하는 체위까지 몸에 밴 두 사람 ‘재영’과 ‘다진’은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쿨한 6년차 연애질을 시작한다. 베란다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모텔보다 아늑한 침대도 ...
복싱 챔피언인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존슨 크리드(마이클 B. 조던)는 부모를 잃고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재혼한 부인인 메리 앤드 크리드의 양자로 들어가 자란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끼를 주체하지 못하던 그는 멕시코에 가서 몰래 경기를 하다가, 결국 양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복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