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사는 평범한 대학생 ‘제리 윌슨’은 차를 몰고 가던 중, 무장한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다. ‘루크 킹’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제리를 외딴 곳에 있는 집으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TV 뉴스를 통해 미국 대통령이 암살되었고 암살범은 다름 아닌 ‘제리’를 납치한 ‘루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루크’는 자신은 암살범이 아니며 ...
수십 년 전, '조용한 휴거(The Quiet Rapture)'가 발생해 알려진 우주의 모든 별과 거주 가능한 행성이 사라졌다. 인류는 무너져가는 우주정거장의 녹슨 복도에 남겨졌다. 그리고 황량한 위성에서 발견된, 유일한 희망일지도 모르는 피의 바다(Ocean of Blood). 생존자들은 이 피 흘리는 심연을 탐사하기 위해 ...
금방이라도 터질 듯 풍만하고 매력적인 몸매의 간병인 잎새(김세인). 병실의 모든 남자 환자들은 그녀의 손길을 단 한 번이라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내들의 그런 탐욕스런 눈빛에도 잎새는 남편 천동(조라용)을 향한 사랑만이 전부였다. 하지만 정작 그녀의 사랑 천동은 첫날밤도 보내기 전에 불의의 사고로 성불구가 되고 만다. ...
새로운 도시, 새로운 삶, 그리고 아드레날린이 삶의 원동력인, 악령에 사로잡힌 청년 루크와의 뜻밖의 만남. 헤슬리는 그를 거부할 수 없다. 둘만의 '불러바드'에서 두 사람은 거칠고 자유로운 사랑을 찾는다. 하지만 그의 과거가 두 사람을 파멸로 몰고 가고, 헤슬리는 가슴 아픈 선택에 직면한다. 구원받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을 ...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아들을 둔 엄마 애란은 군 생활을 떠났던 아들 도훈에게 조현병이 발병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완벽했던 자신의 일상을 빼앗길까 두려운 애란은 아들의 병을 숨긴 채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그러나, 순조로울 것만 같았던 그녀의 삶에 유일한 비밀을 알고 있는 경화가 나타나자 애란의 불안은 점점 광기로 변해가는데…
전직 종합격투기 선수 ‘로이’(도널드 세로니)는 동생 ‘대니’(크리스토퍼 마허)와 함께 5천만 달러 불법 다이아몬드를 운반하다 괴한들에 의해 도난당한다. 다이아몬드의 주인이자 범죄 조직의 실세 ‘줄리언’(퀸튼 잭슨)은 이 사실을 알고 ‘로이’의 큰형 ‘조’(차엘 소넨)의 가족들을 납치하는데…
마약 조직이 급속히 확장되며 도시 전역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특수 작전팀이 조직의 핵심을 무너뜨리기 위한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마약 거래를 뒤에서 조종하는 거대한 범죄 네트워크를 추적하던 경찰은 치밀하게 설계된 밀수 루트와 내부 배신,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무장 세력의 저항에 맞닥뜨리게 된다. 작전은 점점 더 위험해지고, ...
니코스는 아버지와 운영하는 가족 소유의 양복점 다락방에 산다. 그리스 경제 위기로 은행이 양복점을 압류하려 하고 아버지도 병에 걸리자, 니코스는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이상한 모양의 이동식 양복점을 통해 니코스는 아테네의 여성들에게 자신감과 스타일을 선사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
3년 동안 자살 시도에 줄곧 실패만 해온 병희. 드디어 정말 죽으려는 순간! 정체불명의 여자, 이수강이 “다녀왔습니다!”라며 병희집에 당당하게 쳐들어온다. 수상한 그녀, 수강은 마당에 꼭 묻어야 할 놈이 있다며 병희에게 조용히 지낼 것을 강요하는데… 도대체 그녀는 왜 우리 집에 쳐들어왔을까? 맘대로 죽지도 못하고, 온 몸이 묶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