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사고현장, 사라진 돈가방 계획에 없던 그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턴 지누에게 첫 번째 임무가 내려진다. 그동안 감시해온 차량의 이동라인을 완벽하게 파악해 상세히 보고하는 것. 하지만, 뒤쫓던 차가 대형트럭과 충돌하면서 그의 임무 수행은 순식간에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사고수습을 위해 달려온 렉카차 운전자 나미는 ...
테크 전문 블로거 ‘프랭클린’은 신제품 출시를 앞둔 유명 기술자 ‘버렐’을 구한다. 순식간에 영웅이 된 그는 우연히 신비의 반지를 줍게 되고, 반지가 57초 이전의 과거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이용해 삶을 화려하게 바꿔가던 그는 여동생의 죽음과 연관된 거대 제약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들을 향한 ...
모든 바이러스성 질병을 막아 준다는 만능 백신이 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약을 맞은 사람들에게 끔찍한 부작용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도시는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댈러스의 한 작은 마을의 생존자 목사 사무엘과 그의 아내 재니스는 괴물로 변해 버린 사람들의 공격을 피해 버려진 건물로 도망친다.
교통사고로 큰 후유증에 시달렸던 이비(아일라 피셔)와 데이비드(앤슨 마운트) 부부. 그로부터 1년 후, 후유증을 이겨내고 포도 농장을 구입하여 그들만의 공간을 가꿔 나가기 시작한다. 게다가 아이까지 임신하게 되면서 둘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이비에게 불길한 현상들이 벌어지고 그녀는 집 안에 알 수 없는 존재가 ...
홀아비 아서 리스트레인지는 아들 리처드와 고아인 조카딸 에믈린을 데리고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이다. 배에 불이 나자 경황 중에 요리사 패디가 리처드와 에믈린을 데리고 작은 보트로 피신하지만 다른 일행과는 영영 만나지 못한다. 그들은 표류 끝에 아름다운 작은 산호초에 닿는다. 선원 패디는 독충에 물려 죽고 어린 리처드와 에믈린만 ...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당했던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