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초 1950년 7월, 한반도 허리쯤에 위치한 산골짜기 대문 바위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전국 노래 경연대회에 열을 올리는 짱이와 짱이 친구들. 미군이 패하면서 전선은 읍내까지 내려오고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진다. 결국, 주민들은 피난길에 오르는데… 미군이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7월 땡볕 아래 ...
LA로 고고! 한물 간 락스타의 화려한 컴백이 시작된다! 영국의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노래 ‘아프리칸 차일드(African Child)’가 ‘남아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이때부터 스노우는 알코올과 마약에 취해 살게 ...
달시(조안 알렌)와 밥(안소니 라파글리아)은 결혼 기념일 25주년을 맞은 금술이 좋은 행복한 부부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하나의 단서로 인해 남편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 그리고 남편의 실체.. 달시는 선택한다.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 현재까지 최고의 공포 스릴러 소설 작가로 ...
‘오늘의 과학’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은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폐지 위험에 놓인다. 담당 프로듀서 서연은 안팎으로 곤란함에 처한다. 직장 상사는 서연에게 새로운 소재를 찾으라고 종용한다. 스태프도 그녀의 행보가 마땅치 않다. 작가는 작가대로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대로 각자의 생각에 몰두해 있다. 그런데 어쩌면 이 ‘오늘의 과학’ 방송팀의 ...
가난한 군인 칼렌은 왕의 명령에 따라 황폐한 황야를 정착촌으로 만들어 부와 명예를 얻으려 한다. 그러나 이 지역의 유일한 통치자인 무자비한 지주 싱켈은 황야가 왕이 아니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칼렌을 내쫒으려고 한다. 불의에 맞선 칼렌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트리는 목숨을 건 불평등한 ...
학교에서는 왕따, 집안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17살의 소녀 라켈은 지겨운 일상을 벗어날 파격적인 결심을 한다. 바로 거리의 콜걸이 되기로 한 것! 라켈은 브루나라는 가명으로 콜걸 일을 시작하고 다혈질의 제닌, 친절한 가비와 친해지며 콜걸로서 자신만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브루나 서피스티나란 이름으로 블로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