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 서도철은 의문의 ...
'브룩'은 남자친구 '리바이'의 제안으로 친구 커플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캠핑 장소는 리바이가 상속받았다는 넓은 숲 속.아무런 인기척이 없는 그곳에 텐트를 친 네 사람은 다음 날 사슴 사냥을 약속하며 잠든다. 그리고 이른 아침 총소리 때문에 눈을 뜬 브룩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리바이를 발견하는데...
큰 꿈을 안고 미국에 온 멕시코 이민자 이벨리아는 친구를 대신해 뮬하우스 씨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뮬하우스 가족과 점점 친분을 쌓아 가던 어느 날, 뮬하우스 가족이 전부 살해되고 이벨리아가 유일한 목격자로 지목된다.
살인범들이 시시각각 이벨리아의 목을 조여 오고, 이벨리아는 살아남기 위해 결단을 내린다.
홀로 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던 문석에게 처남인 치훈이 찾아온다. 함께 술자리를 이어가는데, 5년 전 강도사건으로 엄마를 떠나보낸 생각에 울분이 터진 치훈. 누나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며 서로의 감정은 극에 다다르고 결국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만 문석. 혼란에 휩싸인 문석과 치훈은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한다.
1931년 프랑스 파리의 기차역, 역사 내 커다란 시계탑을 혼자 관리하며 숨어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휴고(아사 버터필드). 사고로 아버지(주드 로)를 잃은 휴고에겐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고장 난 로봇 인형만이 가진 전부다. 아버지의 숨겨진 메시지가 있을 거라 믿으며 망가진 로봇 인형을 고치려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휴고는 어느 ...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일 년 후 정아는 회사에 복직한다. 사회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꿰차려 하고 타지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화자는 정아의 첫번째 아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세 여자는 정아의 첫 아이로 얽히고 설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