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샘(아비쉑 바찬)과 사진작가 쿠날(존 아브라함)은 각각 잘나가는 킹카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살집을 구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둘은 같은 집을 보러가게 되고,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 남자를 세입자로 들일수 없다는 말에 얼떨결에 게이 행세를 하게 된다. 이 집의 주인인 네하(프리얀카 초프라)의 사랑스러운 ...
무역센터, 펜타곤에 연쇄 충돌한 3대의 민항기, 세계를 발칵 뒤집은 9.11 테러사건! 그러나 그날, 납치된 비행기는 총 4대였다...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감도는 뉴저지 공항. 새로운 국장의 취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미국연방항공국. 민항기들을 인도하고 진로를 체크하느라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관제센터. 편안한 하루의 ...
그 신호에 응답하는 순간
우리가 알던 모든 세계가 무너진다! 닉(브렌튼 스웨이츠)과 조나(뷰 크냅), 헤일리(올리비아 쿡)는 함께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MIT를 해킹한 천재 해커 ‘노매드’와의 교신에 성공하게 된다.
‘노매드’가 보내는 신호를 계속 따라가던 중 낯선 장소에 도착한 세 사람.
그를 만날 수 있다는 ...
북송시대 말, 80만 금군 교두 ‘임충’과 의형제를 맺은 영웅이자 강력한 힘의 소유자 ‘노지심’. 억울한 누명을 쓰고 유배를 떠나는 ‘임충’이 악인들에 의해 위험에 처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노지심’은 목숨을 걸고 그를 구해낸다. 하지만 위기를 벗어난 것도 잠시, 평소 ‘임충’을 시기하고 있던 ‘고도령’은 ‘임충’의 부인을 ...
복직을 앞두고 낯선 곳으로 이사한 보험조사관 '성희'는 아픈 딸 '지우'를 위해 홈캠을 설치한다. 회사에서 카메라를 살피던 그녀는 섬뜩한 여자가 딸과 있는 걸 보고 황급히 전화하지만, 정작 '지우'는 아무도 없다며 황당해한다. 그날 이후, 여자는 홈캠에 더 자주 찍혔고 여전히 집에선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지우는 ...
진학을 위해 서울을 떠나 낯선 소도시로 이사 온 초등학생 기준. 새 학교에 등교하기도 전, 새 운동화가 사라진다. 모든 시선이 향하는 곳은 동네에서 소문난 형제, 영준과 영문. 기준은 지금까지 알지 못한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고 어른들이 그어 놓은 선을 넘나들며 가까워진다. 그리고 그 여름, 아이들의 세계가 조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거의 실수로 인해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전직 형사 맷(리암 니슨)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살해당한 아내의 복수해달라는 의뢰를 거절하려던 맷은 납치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를 보내자 아내의 신체 중 40%만 돌려보냈다는 잔혹한 범행 행각을 전해 듣고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3개월 전 발생한 ...
장둥성 관청시 화학 단지에 예상치 못한 지진이 발생하고, 관청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설상가상으로 위험 물질이 담긴 화학 단지 탱크에 불이 붙고, 불길은 점점 커져만 간다. 추가 폭발과 여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관청시 징산 소방서 대장 자오잉치는 대원들을 이끌고 거대한 화염 속으로 들어간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
그리스 신화에서 하피는 처음에는 죽어가는 사람의 영혼을 낚아채가는 바람의 요정들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들은 점점 영혼 뿐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들까지도 덮치는 탐욕스럽고 잔인한 존재로 변해갔다...찢어질 듯한 비명소리와 영사기 소리가 뒤섞인 영화동아리 무비텐. 단련공포영화에서 선보일 끔찍한 살인방법 연구에 열을 올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