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수사기획과 강과장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세력이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에게 잠입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 정청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은 ...
좀처럼 꼬리가 잡히지 않고 있던 악명 높은 마약 조직의 소탕을 위해 투입된 SWAT 팀은 그들의 근거지를 파악하고 체포 작전을 전개한다. 하지만 어디선가 날아든 저격수에 총탄에 순조로울 것만 같았던 SWAT 팀의 작전은 한 순간 수포로 돌아가게 되지만... 전 경찰 병력이 최대 마약 밀매 집단 소탕 작전에 나서고 특공 대장 판위 ...
낡고 초라하지만, 가진 것 없는 회원들에게는 최고의 휴식처 같은 ‘애버리지 조 체육관’이 폐쇄 위기에 처한다. 맞은편에 들어선 글로보 피트니스 센터의 사장인 화이트 굿맨(벤 스틸러 분)이 체육관을 허물고 회원전용 주차타워를 짓기로 한 것이다. 체육관 주인 피터(빈스 본 분)는 한달 안에 대출금 5만 달러를 갚지 못하면 체육관을 ...
카지노 ‘시에스타’ 오픈을 앞둔 조직의 보스 장태영(김수현) 앞에 암흑가 대부 조원근(성동일)이 카지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나타난다. 조원근의 개입으로 카지노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장태영은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아 나선다. 어느 날, 이름뿐만 아니라 생김새마저 똑같은 의문의 투자자(김수현)가 나타나 자금은 ...
가장 잔인하게 상처주지만…
기댈 수 밖에 없는 그 이름, ‘가족’ 약물중독으로 재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문제아 ‘킴’(앤 해서웨이)이 언니 ‘레이첼’(로즈마리 드윗)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흥겨운 음악과 유쾌한 웃음 소리가 가득한 결혼식 준비 현장에 이혼한 아빠와 엄마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뿔뿔이 흩어졌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