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런던 경찰에 기이한 신고가 접수된다. 바로 자기 자신의 살인 사건을 신고하고 싶다는 것. 피해자는 사샤 리트비넨코로,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망명을 온 전직 러시아 요원이다. 사샤는 러시아 정부가 자신에게 독극물을 주입해서 자신은 곧 죽게 될 거라며, 범행 방법과 사실을 입증해 달라고 한다.
'발라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마이클 코널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러네이 밸러드 형사는 LA 경찰서에서 자금난에 시달리는, 지원자로만 구성된 미제 사건 전담반의 새 리더이다. 불굴의 의지로 무장한 밸러드 형사는 LA에서 가장 풀기 힘든 미제 사건을 해결하려고 시간과 사투를 벌이며 과거 피해자의 원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