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어디까지 가십니까? 익숙한 거리임에 틀림없는데, 이 거리는 뭔가 조금 다른 느낌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택시 기사 오도카와. 친척도 없고 타인과 별로 얽히지 않는, 비뚤어진 성격의 괴짜. 취미는 자기 전에 만담을 듣거나 일하는 중에 라디오를 듣는 것. 일단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이는 단골의원이기도 한 의사 고리키와 ...
만남 앱을 통해 운명적으로 만난 켄타와 치히로. 너무 소심해서 처음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던 두 사람이 켄타의 전근을 계기로 급진전, 교제 기간 없이 결혼하기로 한다!
서로를 잘 알지도 못한 채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매주 주말 BBQ로 천천히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
교제 기간 없이 결혼, 도쿄와 하마마츠에서 원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