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스님이 연출한 국내 최초의 무용극 영화이다. 세계일화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는 천도재 기간 주인공이 겪게 되는 전생과 현생의 윤회를 담고 있다. 작품의 깊이와 전문성을 위해, 현재 국립무용단 소속 무용수로 활동 중인 박기량 배우와 마임과 퍼포먼스 전문가인 이정훈 배우의 활약으로 불교적 구성과 작품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7 년 전, 주영 일본 영사관 관계자 집단 독살 사건에서 살아남은 소녀가 국제 범죄 조직에 납치되었다. 그리고 현재. 특명계의 스기시타 우쿄(미즈타니 유타카)와 카부라기 와타루(소리마치 타카시)는 국제 범죄 조직 '버즈'를 쫓아 일본에 온 유엔 범죄 정보 사무국의 전 이사 마크 류(카가 다케시)와 동행하게 된다. ...
30년 전, 한국의 작은 소도시인 ‘이리’ 기차역에서 사상초유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40톤 분량의 다이너마이트를 실은 화차가 폭발한 사건으로 그 뒤 ‘이리’는 익산으로 지명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고 폭발사고는 아무에게도 회자되지 않은 채 잊혀져 가고 있다. 진서(윤진서 분)는 이리 폭발사고 당시 엄마의 뱃속에서 폭발사고의 미진으로 ...
군의관 엘리자베스는 스스로 PTSD를 의심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과 함께 치료를 하던 중 무서운 환상이 점점 더 심해짐을 경험한다. 그리고 이웃에 살고 있는 퇴마사로부터 그녀와 가족들이 집 주변에 스며든 고대 악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경고를 받는다. 이제 그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령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게 된다.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 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
“여러분, 저는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2008년 2월 25일, 퇴임 후 귀향을 선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 그는 왜 봉하 마을로 내려갔을까요? 봉하 마을에서의 454일. 대통령 임기 때보다 더 바쁜 삶을 산 시민 노무현. 그는 그 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2009년 5월 23일, "슬퍼하지 마라, 미안해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