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수감된 연쇄살인범.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살인을 시작한다. 그녀라면,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경찰이 된 아들과 함께, 살인자는 또 다른 살인자를 추적한다.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
모든 것을 바꿔 놓은 코로나 시대. 평범한 일상은 물론 열기로 가득했어야 할 그라운드의 시계도 38년 만에 멈췄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시대. 긴 기다림을 견딜 수 있는 힘은 추억이다. 1984년 가을의 추억처럼 말이다. 그는 “마, 함 해 보입시더!”라고 말한 후, 뚜벅뚜벅 마운드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라운드 역사상 최고의 ...
플로리다의 어느 화창한 휴일, 제임스 본드의 오랜 친구인 펠릭스 라이터의 결혼식. 007이 막 결혼식에 참석하려던 찰나, 억만장자 마약왕 산체스가 근처에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한때 CIA 요원이었던 라이터는 남 플로리다의 마약소속반으로 활약하면서 산체스를 법정에 세우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산체스에게 매수된 정치인들의 ...
2차 세계대전, 인상파 거장 모네의 ‘건초더미, 황혼’이 사라지고, 이후 이 작품은 세계 미술역사상 최고의 미스터리로 남는다. 이 미스터리로 희대의 사기극을 설계한 해리 딘(콜린 퍼스). 치밀한 작전을 위해 배짱 넘치는 위조 전문 화가(톰 커트니)와 2차 세계대전 당시 그림의 행방과 관련된 장교의 손녀 PJ(카메론 디아즈)까지 ...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는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다. 완벽한 주인집 남자 훈, 쌍둥이를 임신 중인 안주인 해라,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여섯 살 나미, 그리고 집안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과의 생활은 낯설지만 즐겁다. 어느 날 가족 여행에 동행하게 된 은이는 자신의 ...
영국 국적의 골드핑거는 정식 금매매업자이며 국제 보석상이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상당량의 금을 외국으로 반출시킨다는 정보를 입수한 영국 은행. 하지만 물증이 없는 영국 은행은 M을 통해 007에게 증거를 찾도록 임무를 내린다. 007은 그에게 접근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히지만 그 대가로 매스터슨 자매가 죽음을 당한다. 제네바까지 ...
북부 캘리포니아, 안토니아 베이의 작은 해변가 마을.
마을에서는 100년 전, 목숨을 걸고 안토니아 베이를 창시한 윌리암스, 멀론, 웨인, 캐슬의 동상을 마을회관 앞에 세우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닉은 낚시꾼들에게 배를 임대하는데 닻을 올리다 바다 속에 수장된 자루를 건드려 빠져 나온 물건들이 바닷가로 밀려나오게 된다. 그리고 ...
홀아비 아서 리스트레인지는 아들 리처드와 고아인 조카딸 에믈린을 데리고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이다. 배에 불이 나자 경황 중에 요리사 패디가 리처드와 에믈린을 데리고 작은 보트로 피신하지만 다른 일행과는 영영 만나지 못한다. 그들은 표류 끝에 아름다운 작은 산호초에 닿는다. 선원 패디는 독충에 물려 죽고 어린 리처드와 에믈린만 ...
로봇 점령군에게 장악을 당한 미래. 이들 로봇 군단은 인간을 노예로 삼거나 학살을 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자택 감금 명령을 내린다. 이 명령을 무시하고 외부로 나오면 목뒤의 장치에서 신호를 보이고 그 신호로 로봇이 출동을 하여 가루로 만들어버린다. 외부로 나와서 무사할 수 있는 사람들은 로봇에 협조를 하는 배신자들. 아버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