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배구부 선후배였던 이민과 팅팅의 풋풋하고 눈부신 첫사랑 이야기. 시간이 흘러 남편과 한 아이를 둔 가정주부가 된 이민은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팅팅과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위로받고, 상처 줬던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하기 전 대만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충돌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
주성은 성룡 같은 액션배우가 꿈이지만, 실상은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입시 비리와 관련된 협박 편지를 발견하고, 이것을 소재로 액션영화를 찍어 보기로 결심한다. 협박 편지를 쓴 자와, 이를 찍는 자와, 그리고 찍히는 자가 얽히며 상황은 종잡을 수 없이 꼬여 간다.
“이건 내 선택이 아니야…신이 날 잊은 거야…”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지욱’은 범인을 단숨에 제압하는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경찰은 물론 거대 범죄 조직 사이에서도 전설적인 존재로 불린다.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기 위해서 더욱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
조용한 알라스카의 한 외딴 마을. 북쪽의 추운 오지인 이곳에 어느 날 방문객들이 찾아든다. 바로 설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는 사진작가, 조수, 그리고 두 모델들이다. 이들은 산장에 머물며 3일 동안 촬영을 진행하는데, 산장 주인은 이들에게 근처에 사는 거대한 식인곰을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한편, 근처의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
항상 후보신세로 '벤치만 따뜻하게 데우며'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살아온 세 남자. 이제 더 이상은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한다. 그들 셋이 우연히 도와주게 된 소년 넬슨의 아버지 멜의 도움으로 그들은 리틀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팀에 맞서 싸울 준비를 위해 혹독한 훈련에 돌입한다.
2005년 뉴저지, 리처드는 가족을 깜짝 놀라게 해줄 선물로 가전제품을 구입한다. 설거지, 청소, 요리, 정원손질 등의 집안일 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장난감으로도 쓰일 수 있는 제품은 바로 가사로봇이다. 로봇 '앤드류(로빈 윌리엄스)'는 리처드를 주인님으로, 자아도취에 빠진 그의 아내를 마님으로 부르며 공손하고 부지런히 ...
상상만 하면 현실로 이뤄진다!
찌질한 세 청춘의 끈적(?)한 섹스판타지! 학창시절 잘나가던 날라리 친구의 결혼식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세 친구 대호, 만수, 재경은 결혼 전날 한 턱 크게 쏘겠다는 신랑의 전화에 동네 포장마차에서 하염없이 소주잔을 기울인다. 오겠다던 신랑은 감감 무소식이고 안주 하나 시킬 돈에 쩔쩔매는 세 ...